강남잉글리쉬아카데미 (GEA)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16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16
리뷰 44
과목
학년
정성리뷰
좋은 점
크고 작은 이벤트가 많아 아이가 즐겁게 다녔고, 선생님 수준이 좋았습니다(미국 현지 초등학교 교사였음). 그리고 도산공원이 가까워서 자주 도산공원으로 소풍도 가고 야외수업도 하고
크고 작은 이벤트가 많아 아이가 즐겁게 다녔고, 선생님 수준이 좋았습니다(미국 현지 초등학교 교사였음). 그리고 도산공원이 가까워서 자주 도산공원으로 소풍도 가고 야외수업도 하고
아쉬운 점
시설이 최신 영유에 비해 조금 낙후되었습니다. 셔틀 운행에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추후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비가 계속 매년 오르긴 하나 모든 영
시설이 최신 영유에 비해 조금 낙후되었습니다. 셔틀 운행에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추후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비가 계속 매년 오르긴 하나 모든 영
좋은 점
자유로운 스피킹 환경으로 유치원~ 저학년 노출에 효과적. 원어민 선생님들과 자유로운 소통, 수업
자유로운 스피킹 환경으로 유치원~ 저학년 노출에 효과적. 원어민 선생님들과 자유로운 소통, 수업
아쉬운 점
학습식이 아니며 관리가 다소 부족. 숙제를 제대로 안해오는 아이들 많아서 수업시간에 숙제 다시 보는 시간 소요가 컸다. 아이들 너무 자유로워 떠들기도 함.
학습식이 아니며 관리가 다소 부족. 숙제를 제대로 안해오는 아이들 많아서 수업시간에 숙제 다시 보는 시간 소요가 컸다. 아이들 너무 자유로워 떠들기도 함.
좋은 점
영어노출+재미 둘다 좋다 다양한 행사 집에서 영어공부 많이시켜온 아이들이라면 여기 재미있게 즐기며 다닐듯. 영어모르는 상태면 보내지말고 어느정도 배운애들이 가면 시너지효과가 매우
영어노출+재미 둘다 좋다 다양한 행사 집에서 영어공부 많이시켜온 아이들이라면 여기 재미있게 즐기며 다닐듯. 영어모르는 상태면 보내지말고 어느정도 배운애들이 가면 시너지효과가 매우
아쉬운 점
한인 부담임 피드백이 자세하진 않다. 애가 헤매고있는걸 모를수도 있다. 여기보내는 부모중에 재외국인도 많은듯. 순수 한국인부모아이는 서포트 많이해주어야 비슷한 영어수준따라간다.
한인 부담임 피드백이 자세하진 않다. 애가 헤매고있는걸 모를수도 있다. 여기보내는 부모중에 재외국인도 많은듯. 순수 한국인부모아이는 서포트 많이해주어야 비슷한 영어수준따라간다.
좋은 점
워낙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가르치려는 것 같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학원 가는 것 싫어한 적 단 한번도 없어요. 선생님들 몇번 바뀌었지만 다 아이들 잘 케어해주고 만족도
워낙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가르치려는 것 같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학원 가는 것 싫어한 적 단 한번도 없어요. 선생님들 몇번 바뀌었지만 다 아이들 잘 케어해주고 만족도
아쉬운 점
초등 저학년인데 문법이 커리큘럼에 있는 것은 싫었습니다. 다른 엄마들은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로 말하는 짧은 영상 찍어서 부모님 볼 수 있게 하는데 수업 듣
초등 저학년인데 문법이 커리큘럼에 있는 것은 싫었습니다. 다른 엄마들은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로 말하는 짧은 영상 찍어서 부모님 볼 수 있게 하는데 수업 듣
좋은 점
아이들이 즐겁게 다닐 수 있다.
아이들이 즐겁게 다닐 수 있다.
아쉬운 점
숙제체크, 아이의 영어 상태 체크가 안됨. 한국인 부담임샘은 맨날 잘하고 있다고만 하고 알수가 없음. 영유다니면서 과외안하면 따라가기 힘들다.
숙제체크, 아이의 영어 상태 체크가 안됨. 한국인 부담임샘은 맨날 잘하고 있다고만 하고 알수가 없음. 영유다니면서 과외안하면 따라가기 힘들다.
좋은 점
넓은 교실(상대적으로, 다른 영유에 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행사와 액티비티, 애프터스쿨프로그램
넓은 교실(상대적으로, 다른 영유에 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행사와 액티비티, 애프터스쿨프로그램
아쉬운 점
원비가 비싸다. 코로나당시 수업진행에 관한 결정이 늦어 답답했다. 외국인 원장이라 빨리빨리 한국정서에 익숙하지 않은듯
원비가 비싸다. 코로나당시 수업진행에 관한 결정이 늦어 답답했다. 외국인 원장이라 빨리빨리 한국정서에 익숙하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