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의 고등학교에서 대학 1학년 교양 수준의 과목을 선수강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로써, 해외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해외 대학 및 국내 대학 입학을 위해 필수적으로 응시해야 하는 시험입니다. (한국의 대학교 1학년 개론과목 정도의 수준)
보통 11학년부터 수강을 할 수 있지만, 9-10학년에도 담당 선생님이나 카운슬러와 상담을 통해 수강이 가능합니다.
College Board에서 운영하며, 시험 성적에 따라 1점~5점의 최종점수를 부여합니다. 2점 이하는 웬만한 대학에선 학점으로 인정이 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불합격입니다.
3점 이상 획득 시 많은 주립학교들에서 학점을 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명문 대학에선 거의 4점 이상이 나와야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비 리그 대학 몇몇 곳에선 5점만 인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자신이 대학에서 하고자 하는 전공에 기초과목과 밀접한 과목이나 잘하는 과목들을 시험을 보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시험 과목 선택도 신중해야 됩니다.
AP 과목들 여러 개를 우수한 성적을 받아서 입학한 대학에서 학점 인정을 받으면, 대학교 조기졸업도 가능합니다.
Plus 포인트로 작용할만한 요소
▶ 고득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명문 대학을 희망한다면, 4-5점은 획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희망학과의 기초과목 혹은 밀접한 과목일 때 (자신이 지원하는 전공에 얼마나 기초적 소양이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PR 자료)
▶ 기초소양 과목 (수학, 영어, 언어, 역사)
▶ 많은 과목에 응시, 고득점 획득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학생을 원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한 많은 과목들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작용할만한 요소
▶ 낮은 성적
AP과목을 수강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내기가 힘든 시험이며, 낮은 성적을 제출하는 것은 사실상 시험을 안 보는 것만 못합니다.
또한, AP가 낮은 반면 GPA가 높다면 되려 "학교에서 성적을 쉽게 주는구나" 혹은 "실력에 비해 GPA를 너무 잘 받았구나."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한 학년에 몇 개의 과목을 수강할지 등, 장기적인 플랜을 짜고 차근차근 공부해야 합니다.
Week 1: 2019년 5월 6-10일, Week 2: 2019년 5월 13-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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