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한국의 수능처럼 SAT Reasoning Test(Scholastic Assessment Test) 혹은 ACT (American College Testing)을 보게 됩니다.
위 두 개의 시험은 목적은 똑같으나 서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시험의 응시 방향은 거의 같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ACT보다는 SAT의 문제풀이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우며, SAT에는 없는 Science 과목이 ACT엔 존재합니다.
과거에는 ACT가 SAT에 비해 인기가 없었으나, 점점 ACT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AT는 Reasoning test 외에 Subject test도 봐야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ACT는 1회만 치루면 되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ubject test 점수를 요구하는 명문대가 있어 ACT를 보더라도 SAT Subject test까지 치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각 대학교 입학처 혹은 QnA에는 SAT Reasoning Test/ACT/SAT Subject Test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지원하는 대학교의 입시요강을 꼭 참고하여 입시 준비를 해야 합니다.
SAT II Subject Test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하여 대학에 입시지원 시 제출하는 시험입니다. Reasoning Test와는 달리 학교에서 배우는 학과목 중에 특정과목을 선정해 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총 20과목이 제공되며 대학 별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는 학교의 입시 요강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ex. 하버드는 두 과목을 치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이 모국어의 과목시험을 치르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SAT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는 같은 날 실시 하지만 동시에 볼 수는 없으며, 하루 최대 3과목까지 응시가 가능합니다.
다음은 Subject test에서 응시할 수 있는 과목 목록입니다. 시험 시간은 1시간이며, 과목 별로 제출되는 문제 갯수가 다릅니다.
SAT Subject Test는 자신이 지원하는 전공과 연계되는 과목들을 치르게 됩니다. SAT2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안보는 것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