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및 조기유학 진학시 많은 학생들이 영어과목에 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리 영어 소설들을 읽고 준비한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설을 읽을 때에는 이벤트 위주나 흥미 위주로 읽기 보다는 사건의 전개와 흐름 또는 소설에 나오는 좋은 표현과 단어에 집중하여 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1. Jumanji - Chris Van Allsburg
1981년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입니다.
1995년과 2017년에 <쥬만지>로 영화화되며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주인공인 주디와 피터는 부모님이 외출 한 사이에 주만지라는 보드게임을 하게 되는데요.
게임에서 나오는 모든 위험들이 아이들에게 실제로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그린 판타지 소설입니다.
2. Matilda - Roald Dahl
로알드 달의 소설 <마틸다>는 한국에서도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 익숙하게 접해보셨을 작품입니다.
물질주의에 찌들어 TV를 좋아하고 책을 증오하는 부모와 멍청한 오빠, 폭력적이고 아이들을 싫어하는 교장 사이에서 치이는 어린 천재 소녀 마틸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3.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 Jules Verne
한국에서도 필독도서로 손꼽히는 <80일간의 세계일주>입니다.
쥘 베른의 1873년 발표된 모험소설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프랑스 출신의 하인 쟝 파스파르트를 데리고 80일 동안의 세계일주에 도전한다는 내용입니다.
4.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 Series - Rick Riordan
릭 라이오든의 작품, 퍼시잭슨과 올림푸스의 신 입니다.
총 5부작의 구성이며, 소설 중 일부인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이 영화화되며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자신이 반인반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퍼시와 그의 동료들의 모험을 그리는 소설입니다. 2005년 출판이 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5. Sadako and the Thousand Paper Cranes - Eleanor Coerr
일본 히로시마에서 1943 - 1955년 까지 불과 12살의 삶을 산 소녀의 실화입니다.
이 작품은 2차대전 이후 원폭 휴유증을 앓고 있는 사다코의 이야기 입니다.
사다코는 휴유증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천마리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종이학을 접기 시작하는데…
<사다코와 천마리 종이학>으로 한국에서도 필독도서로 손 꼽히는 작품입니다.
6. Black Beauty - Anna Sewell
정확한 병명은 알려져있지 않으나, 이 책의 작가 애나 슈얼은 14살에 불구가 되어 일생동안 마차를 타고 다니며 말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자연스레 말들을 사랑하게 된 애나 슈얼은 어느 날, 말들이 인간으로부터 얼마나 부당하고 잔인한 취급을 당하는지를 목격했습니다.
1871년 애나슈얼은 앞으로 18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지만, 몸은 약했으나 긍정적이고 결단력있던 애나 슈얼은 죽기 전, 말들을 향해 인간들이 좀 더 동정심과 이해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합니다.
오늘 날은 명작의 반열에 들어가는 작품이지만 정작 애나 슈얼은 이 책 이외에는 쓴 적이 없고 또한 매우 쉽고도 재미있는 필치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동물 보호, 동물과의 교감을 주제로 한 애나 슈얼의 영문학 명작.
7. Numbers the Stars - Lois Lowry
한국에서는 <별을 헤아리며> 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된 작품입니다.
2차 세계대전 덴마크에서 유대인 가족의 탈출을 다룬 소설이며, 이야기는 1943년 코펜하겐에서 가족과 살고있는 10살의 아나메리 요한슨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8. The Cricket in Times Square - George Selden
조지 셀든의 1960년 작으로, 한국에선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란 이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코네티컷.
풀밭에서 풀잎과 나뭇잎만 먹으며 살던 귀뚜라미 체스터는 어느 날 코네티컷으로 소풍 온 사람들의 소시지를 훔쳐 먹다 소풍가방에 갇혀, 멀고 먼 뉴욕까지 오게 됩니다.
낯선 곳에 온 체스터는 두려움에 떨지만, 우연히 알게 된 지하철 역의 생쥐 터커, 그리고 고양이 해리의 도움으로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갑니다.
9. Hatchet - Gary Paulsen
1987년, 아동문학 발전의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준다는 <슈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13살 소년 브라이언은 경비행기를 타고 캐나다에 사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던 길, 비행기 추락 사고를 겪고 캐나다의 삼림지대에 홀로 남겨지게 됩니다.
소년이 가진 것은 어머니가 선물한 손도끼 뿐, 소년이 오지에서 홀로 생존하며 살아남는 생존 소설입니다.
10. The Giver - Lois Lowry
로이스 로리가 쓴 SF 4부작 소설의 첫번째 작품이며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겉보기에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이 세계, 하지만 사실 이 세계는 모든 것이 통제되어 있으며 모든 재앙을 방지하기 위해 "Sameness" (늘 같음 상태)라는 개념을 창시하게 됩니다.
이 사회에서는 소년 소녀들에게 직위와 직업을 배정하는데, 주인공 조너스는 "기억 보유자"라는 직위를 받고 또래들과 떨어져 선대 기억보유자에게서 기억을 전달받습니다.
기억을 하나 씩 전달받던 조너스는 사회가 통제하던 잃어버린 감정, 현 사회 이전 시대의 기억들을 얻게되며 이 사회를 탈출하게 됩니다. 1993년 출판되어 이듬해 <뉴베리상>을 수상하였고, 2014년 영화화 되기도 했습니다.
11. The Secret Garden – Francis Hodgson Burnett
한국인에게 익숙한 <소공녀>, <소공자>의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1909년 작품입니다.
인도에서 살던 영국인 소녀 메리 레녹스는 부모의 죽음을 계기로 영국 요크셔의 귀족인 고모부 댁에 살게 됩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비밀의 화원'은 고모부가 부인과 사별한 뒤 버려둔 화원을 가리키는데요.
주인공 메리는 정원사 벤과 친구 디콘의 도움을 받아 이 화원을 아름다운 화원으로 꾸미고, 병약한 아들과 부인의 일로 절망했던 고모부의 마음에 생기가 깃들며 집안에는 행복이 찾아옵니다.
요크셔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순수함에 대한 묘사가 일품이며 또한 메리의 친구인 딕콘이 다람쥐와 놀 정도로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모습은 작품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12. The Diary of a Young Girl - Anne Frank
한국에서는 <안네의 일기>로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2차 세계대전 간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스트가 횡행하던 시절.
강제수용소로 끌려간 네덜란드 소녀 안네 프랑크가 가상의 친구 키티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남긴 일기 입니다.
전쟁의 비참함을 일깨워준 작품으로 전세계인들의 애독서가 된 작품입니다.
13. Island of Blue Dolphins - Scott O’dell
1960년에 출간하여 그 해에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푸른 돌고래 섬> 이라는 제목의 아동용 도서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평화롭던 푸른 돌고래 섬에 어느 날 외지인이 침입하여 원주민들을 죽이고, 원주민들은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 섬을 떠나게 됩니다. 뒤떨어진 동생을 데려 오려던 주인공은 그만 섬에 혼자 남게 되고, 동생을 물어 죽인 들개들을 길들이며 무려 18년의 세월을 섬에서 혼자 지내다 구조됩니다.
후안 마리아의 실화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14. The Water Horse - Dick King-smith
이야기는 네스호의 미스테리, 네시 설화로부터 시작됩니다.
2차 세계대전 시기 스코틀랜드, 주인공 앵거스는 네스 호 주변에서 신비로운 알을 발견하여 집으로 가져옵니다.
밤 사이 알이 부화하며 전설 속 괴물 네시가 태어나고, 앵거스는 '크루소'라는 이름을 지어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는 크루소를 감당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네스 호로 돌려보내는데요.
앵거스는 사람들의 위협으로부터 크루소를 지키려 노력하지만, 생명까지 위협당하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2007년 영화화된 이 작품은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가인 딕 킹-스미스가 1990년 발표한 작품입니다.
15. Charlotte’s Web - Elwyn B. White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1952년작 동화입니다.
한국에는 <샬롯의 거미줄>이라는 아동 동화로 출간되었으며, 2006년 영화화 되기도 했습니다.
연약하게 태어난 새끼 돼지가 죽게 될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 펀은 정성을 다해 키우며 윌버라는 이름까지 붙여줍니다. 소녀의 정성에 무럭무럭 자란 윌버가 너무 커지게 되자 펀은 윌버를 삼촌의 농장에서 지내게 합니다.
윌버는 펀과의 다정한 관계 때문에 다른 농장 동물들에게서 시기를 받게 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윌버는 거미 샬롯으로부터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샬롯은 펀의 삼촌이 윌버를 조만간 소시지로 만들거란 걸 알고 그를 살릴 방법을 말해주고, 다음 날 펀의 삼촌은 거미줄에 돼지라는 글자가 써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라고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지씨와이에듀에서는 국제학교 준비 뿐아니라 국제학교 진학 후 GPA 토탈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학교 진학에서 그치지 않고 들어가서 수업을 잘 따라가고 GPA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도 한국도 입시에서 가장 기본은 GPA 즉 내신 성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