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담을 위해 본원에 방문하신 학부모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기존 GCY는 조기 유학이나, 영어 교육에 치중했던 만큼 그런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 제레미 원장은 대치동에서 10년 이상 단대부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휘문고, 영동고 등의 학생들에게 수학을 지도하였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를 주시하고 발빠르게 대처하며 국내 대학 입시를 진행했던 경험으로 현재는 미국과 한국 동시 입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한국, 두 국가의 교육과 입시 현황을 바라보며 수학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 수학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지 않느냐'는 학부모님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생들도 탄탄한 수학 실력을 가지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생들의 유학 과정을 지켜본 바에 의하면, 한국 아이들은 현지 학생들에 비해 수학·과학 등 이공계 분야에서 더 뛰어난 성취를 보입니다.
스탠포드, MIT,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등 이공계 전문 솔루션을 위해서라면 마땅히 수학의 기본 내공이 단단히 다져져야 합니다.
만약 학생이 유학생이 아니더라도, 문과를 진학한 학생이어도 수학을 멀리해서는 안 됩니다.
학생들이 탄탄한 수학 실력을 가졌다면, 대학 입시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것은 모든 학부모들께서, 또한 학생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수학을 등한시하는 학생들을 보고는 합니다.
수학을 멀리해서는 안 됩니다. 수학을 포기하는 순간, 대학 입학의 문은 좁아집니다.
또한 날로 심화되는 국내 내신 경쟁에서, 수학에서 본인의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만큼의 실력을 가진다면 그 자체가 다른 학생과 비교할 수 없는 변별력을 가지기 때문에, 학생과 부모님이 갖고 있는 많은 고민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 수학에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아이들이 노력하고, 수학 문제를 풀어도 일정 수준 이상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한계를 경험하면서 스스로 수학 문제를 푸는 힘을 잃어버립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으로 수학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과외식 학원에서 교재를 뺑뺑이 돌리는 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숙제에 치이고, 단순히 눈 앞의 숙제만 해치우려는 공부를 해 왔습니다. 그렇게 문제를 풀다보니 오답이 생기고, 마치 틀린 문제에 대한 벌이 주어지듯 오답노트를 줄줄이 작성하다보니 자연스레 수학은 싫은 과목이라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도 수학에 이런 트라우마를 느끼지 못한 학생이라 할지라도, 최상위권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려 흔히 말하는 '어려운 문제'는 아예 포기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 문제들이 변별력을 주는 문제인데도 말입니다.
그 동안 이런 학생들을 수두룩하게 지켜보며 학생들에게 탄탄한 기본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수학 교육 방법은 무엇인가 고민 해 왔습니다.
수학의 실력은 특정한 스킬을 암기하는데서 기인하지 않습니다. 머리의 깊은 곳부터 수학 공부 근육이 차 올라야 합니다.
많은 문제 풀이로 유형만 외운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수학은 항상 새로운 유형과, 변별력을 가지기 위한 Killer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탄탄한 수학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중등 과정 대수-기하파트의 탄탄한 개념, 그리고 개념간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심화 수학의 접근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제 오랜 대치동 강의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많은 유명 대치동 강사와 머리를 맞대 고민하며 현재 이 프로그램 론칭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스템심화 7Math 입니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수학의 각 과정들을 연결해 나가다보면, 심화 문제의 핵심까지 꿰뚫어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스템심화7Math는 수학의 각 과정들을 7번의 프로세스를 거쳐 통과하며, 탄탄한 수학 공부 근육이 차오르게 됩니다.
학생들은 지금까지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문제를 풀이할 수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불러 일으킬만큼 충분한 생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어려운 기하 문제의 보조선을, 왜 그 위치에 그어야 하는지 생각해보지 않고, 죽어라 문제만 풀어왔습니다.
'왜' 라는 생각 없이, 기본 개념과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한 풀이만 해 왔기 때문에 심화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쉽게 포기하는 것입니다.
스템심화7Math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스킬 보다는, 문제에 올바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공부하여 학생 자신의 수학 내공을 갖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상이 초등 4·5·6 그리고 중 1 학생들로만 한정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시기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머리'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 시기에 탄탄한 수학적 근육을 만들어 놓는다면, 그 다음 과정인 고등 수학 1·2, 올림피아드 문제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GCY EDU. 만의 고집으로 하나, 하나 열매를 맺고 S·K·Y를 넘어 MIT, 스탠포드, caltech 의 문을 두드려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스템심화7Math를 런칭하기까지 함께 고민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신 '수학은 의지다' 최규철 수학 원장님을 비롯, 대치동 많은 수학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