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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서울대, 정원 300명 규모 '첨단융합학부' 신설 추진


■ 교육뉴스1 - 서울 소재 과학고 8월 28일 접수…자사고·외고·일반고는 12월 6일


마이스터고 10월 16일·특성화고 12월 1일 / 학교장 선발학교는 세부전형 참고해야

자사고·외고 등 지원시 일반고 지원 가능


서울 소재 과학고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외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일반고의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이다.

올해 고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기고와 후기고로 구분해 접수받는다. 선발 방식에 따라서는 학교장 선발고와 교육감 선발고로 구분된다.



■ 교육뉴스2 - 문과도 자연계 지원 가능해진다

서강대·성균관대 등 문과생 교차지원 허용


2022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가 문과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문과생의 자연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입시제도를 바꾼 대학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이과생만 인문계열에 교차지원할 수 있었는데, 2024학년도 입시부터는 자연계열에 지원할 때 반드시 과학탐구나 특정 수학과목을 응시하도록 하는 규정을 없앤 것이다. 다만 문과생의 수능 표준점수가 이과생보다 낮은 경향이 있어 이런 제도 변경이 이과의 ‘문과 침공’을 해소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 교육뉴스3 - 서울대, 정원 300명 규모 '첨단융합학부' 신설 추진

디지털헬스케어·지능형반도체·혁신신약 등 포함


서울대가 기존에 추진하던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안을 수정해 총 6개 전공으로 구성된 첨단융합학부를 설치하는 안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서울대는 이달 24일 교육부에 이러한 내용의 2024학년도 정원 조정 수정안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첨단융합학부는 ▲ 디지털헬스케어 ▲ 스마트초연결기술 ▲ 융합데이터과학 ▲ 지능형반도체 ▲ 지속가능기술 ▲ 혁신신약 전공으로 이뤄진다. 학부 정원은 학년당 3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교육뉴스4 - 올해 수능, EBS교재 체감 연계율 높이고 문과생 불리함 덜게 국어-수학 난도 조절


-올해 수능 모의평가 두 차례…6월1일, 9월6일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변형 정도 줄일 것"

-초고난도 ‘킬러 문항’ 출제 자제

-국어-수학 표준점수 차 줄이기로



■ 교육뉴스5 - "세계 교실은 지금 에듀테크 혁명"…삼성도 구글도 뛰어들었다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 '런던 베트쇼' 현장 르포

'교육계 CES'…빅테크 대거 참가 / 삼성 로봇 작동 전자칠판 '인기' / 로봇·생성형 챗GPT·게임 미래학교 이끌 3대 키워드


세계의 교실에선 지금 ‘교육혁명’이 벌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은 학교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교사는 메타버스에서 지구 반대편의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수업한다. 디지털 교과서는 학생의 학업수준을 스스로 파악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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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앤씨학원 카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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