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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2025년 성균관대 경시대회 4월 6일 실시 예정,

원서접수 1월 20일부터]

성균관대 경시대회로 알려진 전국 영어수학학력경시대회가

4월 6일(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글로벌영재학회가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와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수학과 영어 두 과목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1월 20일(월)부터 2월 16일(일)까지이며,

응시자는 수학과 영어 중 하나 또는 두 과목 모두를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학 경시대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로 응시 가능하며, 모든 문항이 단답형 주관식으로 출제된다.

시험은 오후 1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출제 범위는 응시 학년의 3월 말까지다.

영어 경시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응시 가능하며,

TOEFL 유형의 5지 선다형 객관식 40~60문항으로 구성된다.

듣기, 독해, 문법, 쓰기 등 통합교과 유형으로 출제되며,

시험은 오후 3시 30분부터 70분간 진행된다.

전년도 시험 결과에 따르면 수학은 초등부 평균 51.4점, 중등부 50.4점,

고등부 46.5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수상권 점수초등부 평균 69.8점, 중등부 71.7점, 고등부 70.7점으로 나타났다.

영어는 초등부 평균 69.1점, 중등부 56점, 고등부 34점으로

수학보다 다소 높은 성적을 보였으며,

수상권 점수는 초등부 평균 89.6점, 중등부 81.6점, 고등부 65.6점이었다.

교육전문가들은 수학학력 경시대회 준비를 위해 기출문제를 활용해

문항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성대 경시의 경우, 문항 난이도가 높고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요하는만큼

문제를 읽고 조건을 이해하며 도식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영어 경시대회의 경우, “평소 영어 기사나 뉴스를 활용해 독해력을 기르고,

단어장의 예문과 발음을 함께 익히는 훈련이 중요하고, 빈칸 추론 문제 대비를

위해 문장 간 논리적 연결고리를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2024년 전기 전국 영어수학학력경시대회(성균관대 경시대회) 수상권 커트라인]


*출처: GTG사고력수학 송파영재센터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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