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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현재 고1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8학년부터 입시는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판, 말 그대로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내신이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줄고, 생기부는 중요해지나 생기부에서 반영되는 항목들은 축소되고, 선택과목도 전면 폐지돼 공통과목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심지어 서울대는 2028학년부터 남아있던 수시지균에서 반영했던 수능최저 요건마저도 없애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변화되는 입시를 보면서 모두가 갖는 의문과 걱정은 바로 바뀌는 입시에서 "변별력"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기존 9등급제로 촘촘하게 나누어진 내신 등급이 5등급으로 완화되고 국어, 수학, 탐구 과목에서 심화영역을 선택함으로써 확보됐던 차별화가 사라지면서 이제 무엇이 합격의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인가? 변별력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가장 큰 과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해답을 먼저 찾아 준비하는 학생이 어쩌면 대입 합격에 있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집중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서울대가 발표한 <SNU 역량평가면접> 입니다. '창의적 문제해결 면접', '융합적 과제수행 면접', '분석적 주제토론 면접'으로 구성된 SNU역량평가면접은 서울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대 면접을 경험한 학생들은 서울대 면접의 깊이와 중요성, 난이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차라리 시험을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이제 서울대 합격은 SNU 역량평가면접에 달리게 되었습니다. 변별력이 줄어든 내신, 수능 최저까지도 반영하지 않는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탐구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전공과 관련해 얼마나 깊이 있는 지식을 확보하고 있는지, 또 중요 이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판단을 하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같은 서울대의 입시 방향은 2028학년 이후 다른 주요 대학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들이 대입을 치를 때면 SNU역량평가면접과 같은 논술 또는 면접 전형이 새로운 입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SNU역량평가면접은 단기간 준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축적된 지식과 논리적 사고, 조리 있게 내용을 풀어내는 능력 등이 쌓여야 '합격'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 여러 지식들을 융합해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하는 종합적 사고 능력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준비를 하기 위해 <퓰리처 국어논술>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업이 바로 <퓰리처 시사논술> <퓰리처 CNN 뉴스 토론논술>입니다.

"이란과의 충돌로 확대되는 이스라엘 전쟁", "옵티머스가 여는 신세계 - AI 로봇' '동물 실험 윤리' 등 문이과 영역을 뛰어넘어 화제가 되는 이슈를 알아보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글쓰기를 하면서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실력을 만들어 줍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대입 합격의 결정타가 될 실력을 준비할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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