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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수리학당 [입시전략12주시리즈- 2회] "수시 6번 + 정시 3번, 대입은 9번의 기회입니다."

수리학당
마두동 ·별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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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조회41
2025.12.29

수리학당 12주 시리즈

〈입시가 보이고 공부가 보이는 시간〉

입시 구조와 흐름 파악하기

“아는 만큼 보입니다”

​

두 번째 이야기

수시 6번 + 정시 3번,

대입은 9번의 기회입니다

​

안녕하세요, 입시 팀장 혁샘입니다.

입시를 이야기할 때

많은 학생이 “내신이냐, 수능이냐”처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대입은 조금 다릅니다.

​

수시 6번, 정시 3번.

총 9번의 기회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입시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

그리고 이 9번의 기회는

서로 단절된 선택지가 아니라

같은 학생을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는 과정이에요.

대학은 이 기준을 전형별로

조금씩 다르게 적용해요.

그래서 교과/학종/정시는

서로 다른 시험처럼 보이지만,

같은 학업역량을 다른 시선으로

평가하는 구조랍니다.

​

학업역량은

내신/세특/수능처럼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입니다.

전형은 그 역량을 비추는

서로 다른 창이지요.

​

그래서 실제 입결에서는

내신 1점대 학생이

같은 대학/같은 학과에

학종으로는 불합격하고

교과전형으로는

합격하는 경우도 나옵니다.

같은 역량이라도

전형의 창이 달라지면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많은 학생이

이 9번의 기회를

‘따로따로’ 준비한다는 점이에요.

내신이 흔들리면

수시 전체가 끝났다고 느끼고,

수능이 불안하면

정시를 포기해 버리기도 하죠.

​

하지만 입시는

한두 전형을 택하는 싸움이 아니라,

열어둘 수 있는 문을

얼마나 많이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해요.

​

내신/세특/수능을

한 방향으로 정리하기 시작하면

전형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9번의 기회 중

어떤 문이 실제로 열릴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시와 정시는 서로 다른 체계라

두 길을 동시에 잡기는 쉽지 않지만,

준비를 따로 하지 않고 하나로 이어두면

두 길 중 하나는 반드시 열려요..

​

다음 메시지에서는

현 고1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2028 대입 구조의 핵심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드릴게요.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준비가 달라집니다.

​

〈부기〉

올해 불수능 여파로

수시 탈락자가

전년보다 늘었다고 합니다.

수능 최저 미달은

해마다 반복되는 장면이기도 하지요.

왜 이런 일이 계속될까요?

입시는 한 가지만 잘한다고

성공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출처: 일산 수리학당 네이버 블로그

수리학당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730-3 주화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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