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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수리학당 12주 시리즈

〈입시가 보이고 공부가 보이는 시간〉

입시 구조와 흐름 파악하기

“아는 만큼 보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수시 6번 + 정시 3번,

대입은 9번의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시 팀장 혁샘입니다.

입시를 이야기할 때

많은 학생이 “내신이냐, 수능이냐”처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대입은 조금 다릅니다.

수시 6번, 정시 3번.

총 9번의 기회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입시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이 9번의 기회는

서로 단절된 선택지가 아니라

같은 학생을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는 과정이에요.

대학은 이 기준을 전형별로

조금씩 다르게 적용해요.

그래서 교과/학종/정시는

서로 다른 시험처럼 보이지만,

같은 학업역량을 다른 시선으로

평가하는 구조랍니다.

학업역량은

내신/세특/수능처럼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입니다.

전형은 그 역량을 비추는

서로 다른 창이지요.

그래서 실제 입결에서는

내신 1점대 학생이

같은 대학/같은 학과에

학종으로는 불합격하고

교과전형으로는

합격하는 경우도 나옵니다.

같은 역량이라도

전형의 창이 달라지면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많은 학생이

이 9번의 기회를

‘따로따로’ 준비한다는 점이에요.

내신이 흔들리면

수시 전체가 끝났다고 느끼고,

수능이 불안하면

정시를 포기해 버리기도 하죠.

하지만 입시는

한두 전형을 택하는 싸움이 아니라,

열어둘 수 있는 문을

얼마나 많이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해요.

내신/세특/수능을

한 방향으로 정리하기 시작하면

전형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9번의 기회 중

어떤 문이 실제로 열릴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시와 정시는 서로 다른 체계라

두 길을 동시에 잡기는 쉽지 않지만,

준비를 따로 하지 않고 하나로 이어두면

두 길 중 하나는 반드시 열려요..

다음 메시지에서는

현 고1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2028 대입 구조의 핵심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드릴게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준비가 달라집니다.

〈부기〉

올해 불수능 여파로

수시 탈락자가

전년보다 늘었다고 합니다.

수능 최저 미달은

해마다 반복되는 장면이기도 하지요.

왜 이런 일이 계속될까요?

입시는 한 가지만 잘한다고

성공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출처: 일산 수리학당 네이버 블로그

수리학당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730-3 주화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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