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납니다
지금까지 우리 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켜보는 부모님도 힘드셨을 겁니다.
들어가기 힘든 대치동 학원들…
들어갔다고 좋아했는데,
숙제 때문에 부모님은 매일 화가 납니다.
화가 난 부모님에게 혼나는 우리 아이도 화가 납니다.
혼이 나 숙제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화가 나서 숙제가 안 됩니다.
앉아 있기만 합니다.
결국 숙제를 다 못 하고 학원에 갑니다.
학원에 가서 또 혼이 나고
그래서 또 화가 납니다.
루틴 만들기
더 이상
아이도 부모님도 화내지 마세요.
온루틴에 와서 루틴을 만드세요.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루틴이 있다.”
이것은 한 번도 안 들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의 핵심 성공 법칙입니다.
우리 아이도 성공하려면 성공 법칙을 따라가야지요.
그것은 바로 ‘루틴 만들기’입니다.
이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 본 우리 아이가
‘스스로 루틴을 만드는 매직’을 경험하게 됩니다.
계획하기
우리 아이가 온루틴에 등원하면
제일 먼저 노트(알림장)를 폅니다.
그 노트(알림장)를 펴는 것은
오늘 온루틴에서 할 일을 ‘계획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아이는
오늘까지 해야 할 일을 기억하고
어떻게 수행할지 계산하고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반복되는 성공의 기쁨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우리 아이는
더 이상 화나지 않을 겁니다.
온루틴의 3가지 미션
우리 아이가 노트(알림장)에 ‘계획하기’를 쓸 때,
3가지 미션을 쓰게 됩니다.
3가지 미션은
웜업 미션 (Warm-up Mission)
메인 미션 (Main Mission)
애프터 미션 (After Mission)
입니다.
01. 웜업 미션 (Warm-up Mission)
웜업이란 가벼운 준비 운동입니다.
웜업 미션이란
본격적인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뇌를 웜업하는 것입니다.
이는 첫 번째 루틴의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의 몸이 그것을 공부의 시작으로 인식하고
그것이 트리거가 되어 공부가 잘 되는 매직이 걸립니다.
02. 메인 미션 (Main Mission)
메인이란 핵심입니다.
메인 미션이란 오늘의 핵심 공부입니다.
이는 두 번째 루틴입니다.
웜업 미션이 트리거가 되어
내가 원하는 공부를 시작합니다.
상담 오시는 부모님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시는 게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시작만 하면 잘하는데,
시작하는 데 오래 걸려요…”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트리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트리거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알지 못하니 만들어야지요.
우리는 트리거를 만들었고
이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메인 미션은 주로 학원 숙제가 되겠지만,
학교 단원평가 대비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단원평가 대비 공부 방법에 대한 안내는
블로그의 다른 글을 참고해 주세요.)
03. 애프터 미션 (After Mission)
애프터는 ‘~다음에’라는 의미입니다.
애프터 미션이란
1단계 웜업, 2단계 메인 미션 다음에 오는 보상입니다.
한글 독서와 영어 독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니
즐겁게 받아들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세 번째 루틴입니다.
(영어 독서에 대한 안내는
블로그의 다른 글을 참고해 주세요.)
미션이 루틴으로
의식적인 행동에서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루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루틴이란
[트리거 → 행동 → 보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온루틴의 3단계 미션은
성공하는 루틴 만들기를 위한 것입니다.
초등·중등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 루틴은
고등 과정에 갔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