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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거인의발자국 - 고1 수학 기초 문제집 추천 | 베이직쎈, 개념쎈라이트, 라이트쎈 차이 정리

거인의발자국
송도동 ·별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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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1·조회52
2026.03.31


고1 수학 문제집 추천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더 헷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

문제집 이름은 많은데

막상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이 무엇인지는

잘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

특히 기초가 약한 학생일수록

“문제를 많이 풀면 되겠지” 하고 책을 고르면

오히려 더 버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금 고1 수학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으로

공통수학1 흐름에 맞춰 교재가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문제집을 고를 때도

예전처럼 막연히 “유명한 책”을 고르기보다,

학생의 현재 상태에 맞는 책을 먼저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학 기초가 약한 학생도 그 안에서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

하나는

개념 설명을 읽어도 잘 정리가 안 되는 학생이고,

다른 하나는

개념은 들으면 알겠는데 문제에 적용이 잘 안 되는 학생입니다.

​

이 둘은 같은 “기초 부족”처럼 보여도

맞는 문제집이 다릅니다.

​

오늘은 고1 수학을 처음 다시 잡아야 하는 학생에게

많이 비교되는 세 권,

베이직쎈 / 개념쎈라이트 / 라이트쎈의 차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베이직쎈 공통수학1

​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책은 베이직쎈입니다.

​

출판사 소개를 보면

베이직쎈은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기본 문제를 충분히 제공해

개념 적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

또 필수적인 기본·핵심 유형을 선별하고,

기출 문제와 서술형 대비까지 담고 있습니다.

​

이 책의 장점은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학생도

비교적 덜 부담스럽다”는 점입니다.

​

중학교 때부터 수학 개념이나 성적이 흔들렸거나,

고등수학으로 넘어오면서

식 정리, 문자 계산, 기본 개념 연결이 불안한 학생이라면

처음부터 너무 많은 유형을 밀어 넣는 책보다

이런 식의 기본기 중심 책이 더 잘 맞습니다.

​

베이직쎈은

“많이 어려운 문제를 풀게 하는 책”이라기보다

기본 문제를 반복하면서

수학 감각을 다시 살리는 책에 가깝습니다.

​

그래서 이런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

• 개념 설명을 봐도 바로 문제로 못 넘어가는 학생

• 쉬운 문제에서도 실수가 잦은 학생

• 중학교 기초가 완전히 단단하지 않은 학생

• 일단 한 권을 끝내는 경험이 필요한 학생

​

반대로

이미 기본 개념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문제 양이 더 필요한 학생이라면

베이직쎈은 조금 쉬울 수 있습니다.



2. 개념쎈라이트 공통수학1

​

개념쎈라이트는

이름 그대로 개념 쪽 비중이 더 느껴지는 책입니다.

​

출판사 소개를 보면

알아보기 쉬운 개념 정리와 꼭 필요한 설명을 담고 있고,

대표유형과 충분한 유제를 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또 중단원별 마무리 문제와 최신 기출문제를 통해

학교시험 대비까지 연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이 책은

“문제를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한 번 더 이해하고,

대표유형으로 연결해보는 과정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잘 맞습니다.

​

즉, 베이직쎈이

“기본기를 다시 세우는 쪽”이라면,

개념쎈라이트는

“개념 설명을 조금 더 붙잡고 가면서

유형까지 연결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

이런 학생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

• 수업을 들을 때는 이해한 것 같은데 집에 오면 흐릿해지는 학생

• 문제를 보면 어떤 개념을 써야 하는지 잘 안 떠오르는 학생

• 개념 설명이 너무 간단하면 불안한 학생

• 너무 쉬운 책보다는, 설명과 유형이 함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

​

정리하면 개념쎈라이트는

“기초가 약하지만, 개념을 읽고 이해하는 힘은 어느 정도 있는 학생”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3. 라이트쎈 공통수학1

​

라이트쎈은 세 권 중에서

조금 더 문제기본서 느낌이 분명합니다.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라이트쎈은 학습 부담을 줄인 문제기본서로,

주제별 핵심 개념과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문제를 A, B 단계로 나누고

B단계는 다시 B-, B0, B+로 세분화해

유형별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이 책은

개념을 아예 처음 배우는 학생보다는

기본 개념은 들으면 알겠는데

문제에서 자꾸 막히는 학생에게 더 잘 맞습니다.

​

즉,

설명을 길게 읽는 책이 필요하다기보다

유형을 더 많이 풀면서

문제 적용력을 올려야 하는 학생에게 가까운 책입니다.

​

이런 학생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 개념 설명은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문제풀이가 느린 학생

• 한 단원에서 여러 유형을 반복해봐야 감이 오는 학생

• 너무 쉬운 문제집은 아쉽고, 그렇다고 쎈까지 바로 가기엔 부담스러운 학생

• 내신 대비 전에 유형 훈련을 먼저 해두고 싶은 학생

​

반대로

개념 자체가 많이 비어 있는 학생이라면

라이트쎈부터 시작했을 때

문제가 빨리 막히고 진도가 끊길 수 있습니다.

​

그럼 어떤 학생에게 어떤 책이 맞을까

아주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베이직쎈은

“수학 기본기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학생”

개념쎈라이트는

“개념 설명과 대표유형 연결이 필요한 학생”

라이트쎈은

“개념은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유형 반복이 필요한 학생”

으로 보면 됩니다.

​

세 책 모두 기초권 학생에게 거론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출발점이 꽤 다릅니다.



고1 수학 문제집 추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책 한 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학생에게 맞는 시작점을 찾는 일입니다.

​

기초가 약한 학생에게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을 쥐여주면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수학이 더 싫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반대로

지금 상태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면

속도는 조금 느려 보여도

훨씬 오래 갑니다.

​

문제집은 유명해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책인지를 기준으로 골라야 합니다.

​

고1 수학 문제집 선택이 고민된다면

아이의 현재 수준을 먼저 점검한 뒤

개념형으로 갈지, 유형형으로 갈지를 정하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출처: 송도 거인의발자국 네이버 블로그

거인의발자국인천 연수구 송도동 21-14 703,704,705,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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