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순임에도 불구하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아침저녁으로 옷차림에 신경 써서 건강하게 이 계절을 지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각별한 지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국회에서 추진 중인 '학원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교육 현장의 우려와 저희 GKI의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유치부 영어 학습 시간 제한(하루 1시간)은 아이들의 학습권과 부모님의 교육 선택권을 심각하게 제한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입법 시도로, 많은 교육 관계자들이 그 부당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초 시작되어 2000년대 전후로 자리 잡은 국내 유아 영어교육은 지난 30여 년간 국가 발전에 보이지 않는 성장 동력이 되어왔습니다.
- 가정의 안정: 조기 유학으로 인한 '기러기 부모' 문제를 해소하여 가정의 화목을 지켰습니다.
- 경제적 기여: 해외 연수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여 막대한 외화 유출을 방지했습니다.
- 글로벌 인재 양성: 당시 유아기부터 영어를 접한 세대가 현재 전 세계 글로벌 시장과 한류 문화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과입니다.
일부 운영상의 문제가 있다면 철저한 지도 점검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지,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희 GKI 어학원은 30여 년 전부터 놀이와 시청각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중등부 각 학년에 맞는 흥미 유발과 효율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부모님의 열정에 보답하겠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가정과 국가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소망이 가득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GKI 어학원 교직원 모두는 학부모님의 신뢰에 부응하는 믿음직한 교육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4월 GKI 이사장 드림
*출처: 송파 GKI어학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