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278598674>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내신이 4~5등급인데 수시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있을까요?
수능 준비가 부족한데 수도권 대학은 포기해야 하나요?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수도권 약술논술전형 입니다.
오늘은 다음 세 가지를 중심으로 이루리 강사진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① 수도권 약술논술전형이란 무엇인지
② 6개 대학별 선발 구조와 전략 포인트
③ 어떤 학생에게 이 전형이 맞는지
약술논술이란 무엇인가요?
논술전형(대학별 논술시험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어렵고 긴 철학적 글쓰기를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수도권 중하위권 대학에서 운영하는 '약술논술'은 그것과 전혀 다릅니다.
약술논술의 핵심은 '수능형 사고력 평가'입니다.
쉽게 말해, 짧은 제시문을 읽고 계산·추론·요약 능력을 보여주는 시험입니다.
긴 글쓰기보다는
국어·수학·통합 사고력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약술논술의 특징
· 제시문이 짧고 명확
· 서술 분량이 제한적
· 계산·추론·요약 위주로 출제
· 국어·수학·통합 사고력 중심
2027학년도 수도권 논술전형, 어느 대학이 있나요?
이번 분석 대상은 강남대·서경대·신한대·을지대·한국공학대·한신대
총 6개 대학입니다.
이들 대학의 논술전형 총 모집인원은 1,360명으로,
수도권 중하위권 대학 가운데에서도 논술을 통해 대규모 선발을 유지하는 대표적인 집단입니다.
대학별 핵심 전략 포인트
첫째,
서경대
논술만으로 선발해 교과(내신) 영향이 없습니다.
논술 실력 하나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내신이 낮더라도 논술 준비에 집중한 학생이라면 가장 도전해볼 만한 대학입니다.
둘째,
강남대·신한대
논술 90%, 교과 10% 반영입니다.
내신이 일부 반영되지만, 4~6등급 수준이라면
논술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어 내신 부담이 사실상 미미합니다.
셋째,
을지대·한국공학대·한신대
논술 80%, 교과 20% 반영입니다.
교과 반영 비율이 있지만 실질 영향이 제한적이며,
특히 을지대와 한국공학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 조건)이 아예 없어
수능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중요한 점은
6개 대학 모두 논술 반영 비율이 80% 이상
이라는 것입니다.
내신이 일부 반영되더라도 실질적인 당락은 논술 점수가 좌우합니다.
[어떤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인가요?]
수도권 약술논술전형은 다음과 같은 학생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우리 아이가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 내신이 4~6등급인 학생
· 수능 성적이 수도권 대학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
· 수학·국어 기초 학업 역량이 갖춰진 학생
· 암기보다 문제 해결 능력이 강한 학생
· 재수·N수를 고려 중인 학생
특히 '수능은 불안하지만, 기초 학업 역량은 있는 학생'
에게 수도권 약술논술은 현실적인 상향 지원 통로가 됩니다.
제대로 된 준비와 전략이 있다면, 내신 4등급대 학생도
수도권 대학 합격을 노려볼 수 있는 전형입니다.
[오늘 내용 핵심 정리]
① 약술논술은 철학 에세이가 아닌
수능형 사고력 문제 해결 시험입니다.
② 6개 수도권 대학에서 총 1,360명을 선발하며,
논술 반영 비율이 80% 이상이라 내신 영향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③ 수능최저 부담이 없거나 매우 낮아,
내신·수능이 약한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전 기회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한 뒤,
맞는 대학과 전형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논술전형은 준비한 만큼 결과가 달라지는 전형입니다.
관련해 우리 아이에게 맞는
약술논술 전형 분석과 대학별 맞춤 지원 전략
이 궁금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
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