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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인문논술, 내신 부담이 큰 아이도 노려볼 수 있을까요?

이루리학원 대치점
대치동 ·별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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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고3
과목독서/토론/논술
문의0·조회8
3주일 전

【원문 URL:https://blog.naver.com/iruriedu/224277853761】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내신이 부담스러운 아이도 논술로 상위권 대학을 노려볼 수 있을까요?」입니다.



논술 비중이 큰 대학을 찾고 계신다면 숙명여자대학교 인문 논술을 한 번쯤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026학년도 기출 논제를 바탕으로 출제 경향과 준비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선발 인원·방식·일정 한눈에 보기



1.선발 인원



2026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논술 선발 인원은 214명(인문계 142명)이었고, 2027학년도 논술 전형 선발 인원도 동일하게 배정되었습니다.



다른 전형에 비해 다소 적어 보이지만, 학생부 종합 선발 39명 감축·학생부 교과 선발 39명 증대에서 보이듯 내신 변별력을 높이려는 대학의 방향을 감안하면, 내신으로 합격을 노리기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양한 전공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은 만큼 지원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2.선발 방식



논술 성적 90%, 교과 반영 비중 10%로 논술 고사의 영향력이 매우 높은 대학입니다.



따라서 내신 부담이 큰 학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최저 등급은 인문계·자연계(약학부 제외)의 경우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탐구 선택 1과목 반영), 약학부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수학 필수 포함, 탐구 선택 1과목 반영)입니다.




3.일정



숙명여대 논술고사는 일반적으로 수학능력시험 종료 이틀 뒤 주말에 걸쳐 시행되어 왔습니다.



2026학년도 논술 고사는 2025년 11월 15~16일에 시행되었고, 자연계열은 15일 하루, 인문계열은 15~16일 양일에 걸쳐 학과별로 시험 날짜와 시간이 달랐습니다.



올해 고사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여러 대학의 논술 일정이 겹칠 수 있는 만큼 원서 지원 시 발표되는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명여대 인문논술 출제 경향




숙명여대 인문논술은 통합논술형으로, 고등학교 국어·사회·도덕 교과의 교육과정과 내용을 통합해 출제됩니다.



인문계와 의류학과는 2문항이 출제되며, 각 문항당 소문항 2개씩 총 4개가 나옵니다.





분량은 각 문항 900자 내외로 총 1800자 내외이며, 900자 내외의 문항 하나를 소문항 1-1(300자 내외)·1-2(600자 내외), 2-1(300자 내외)·2-2(600자 내외)로 분리한 형태입니다.



원고지 형식 답안지에 흑색 필기구(연필 가능)를 사용하며, 고사 시간은 100분입니다.




제시문을 교과서에서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논술에서 다루는 주제가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문항 1은 통계자료 해석을 기반으로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문항 2는 인문학적 사고에 바탕을 둔 사회 현상 이해력을 주로 평가합니다.



그동안 청소년 범죄의 처벌과 낙인, 기회의 공정성, 기후 위기 대응,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 개선, 평균값의 함정 등 사회 현상부문학적 주제까지 폭넓게 다뤄 왔습니다.



숙명여대 인문 논터 인간의 삶과 욕망, 과학지상주의, 동물복지, 개인주의와 사회적 무관심 같은 묵직한 인술은 사실상 900자 내외의 하나의 논제를 소문항 두 개로 분리한 것이라는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각 문항의 답안을 정확히 기술하는 것뿐 아니라 소문항 답안 간의 논리적 연관성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정확한 제시문 독해로 논의해야 할 주제를 파악하고, 철저한 논제 분석과 개요 작성을 바탕으로 밀도 있는 논리적 답안 전개를 연습해야 합니다.




논제는 주로 소문항 1에서 제시문의 요약·비교·설명 등 이해력을 평가하고, 소문항 2에서는 그 독해 근거한 해석·비판·견해 제시 등 사고력 평가로 확장되는 구성을 보입니다.



제시문 난이도는 중~상으로, 교과서뿐 아니라 여러 일반 도서와 신문 기사를 재구성해 출제됩니다.






2026 기출은 어떻게 나왔나


2026학년도 인문계열 1·2회차 논술 고사에서도 기존 출제 경향이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1회차 1번 문항은 폐기물 처리와 자본주의적 소비 전략을 주제로 각 소문항이 설명-통계자료 해석과 비판 유형으로 출제되었고, 2번 문항은 기술의 발전과 행복을 주제로 설명-견해 제시(대상의 양면성 논의)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2회차 1번 문항은 설명-비판적 평가 유형으로 구성되어 도시 개발 및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대안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유도했고, 2번 문항은 요약·분석-비판적 평가 유형으로 인간의 욕망과 삶의 태도라는 인문학적 사유를 유도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주제나 논제 유형이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기출 분석을 꾸준히 해 온 학생이라면 주어진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숙명여대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숙명여대 인문 논술은 논제와 제시문의 정합성이 높은 편이므로, 기출 문제를 반복 학습하며 정확히 분석하는 연습이 뒷받침되면 실전에서 출제자가 의도한 답을 파악하기가 수월합니다.



또한 하나의 문항에서 수행해야 하는 요구사항이 많아 요구사항 간의 논리적 전개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다음 요소들을 꾸준히 갖춰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① 꼼꼼한 논제 분석과 적절한 분량 분배에 근거한 논리적 답안 전개



② 정확한 제시문 독해로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논거 제시



③ 정확하고 논리적인 어휘 표현 능력



④ 주어진 시간 내 답안 완성.



다양한 기출 논제를 꼼꼼히 분석하고 답안 작성과 첨삭을 반복하면 제시문 독해의 정확성과 답안의 논리적 완성도를 함께 높여갈 수 있습니다.




숙명여대 인문 논술 준비에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학원(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

으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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