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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기수학학원] 수시 원서접수 - 4가지 핵심 전략과 전형별 필수 점검 포인트

오종기수학학원
잠원동 ·별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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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고2 - 고3, 재수/N수
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독서/토론/논술, 영재교육원/경시대회, 컨설팅, SW교육/코딩교육, 유학/SAT/AP/토플, 제2외국어, 음악, 미술, 체육, 취업/자격증, 기타
문의0·조회8
3주일 전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시기(9월 7~11일)가 어느덧 다가왔습니다.

마음만 급해지기 쉬운 지금 이 시기,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수시 6장을 배치해야 한다”는

입시업체의 조언이 나왔습니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무조건 가고 싶은 대학만 적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쓸 수밖에 없는 원서'와 '쓰고 싶은 원서(상향)'를 배분하여 초안을 짜야 한다”며 “

이렇게 작성한 수시 6장 초안은 향후 치러질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라인을 수정한 뒤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수능 공부와 대학별 고사를 준비하여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4가지 핵심 전략과 전형별 필수 점검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1. 학생부 점검하기 ▩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는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의 학생부가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에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쓴다면 단순히 내신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학별 서류 평가(정성 평가) 반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류를 반영하는 대학은 대부분 주요 세부능력 특기사항 및 과목 선택 현황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므로, 내 학생부가 이에 부합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일부 사범대학 등은 전 영역을 반영하여 예측 불가능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대학마다 다른 서류 평가 요소와 세부 항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27학년도 건국대 수시 모집 요강을 보면, 같은 서류 평가라도 교과(KU지역균형)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을 중심(교과학습발달상황만 대상)으로 평가하지만, 종합전형 전체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성장 역량, 공동체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통해 정성 평가하므로 내 생기부의 강점과 맞는 전형을 골라야 한다.


▩ 2. 지원 가능 대학 리스트 작성하기 ▩

수시 지원의 기본 전제는 정시에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 및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현재 위치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정시 지원 가능선 결정은 3, 5, 6, 7월 등 지금까지 치른 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확인하여 '정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 라인'을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이후의 학습 의지와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수시 지원의 방향성은 정시 지원 가능 대학보다 위로 2~4장(상향), 정시 지원 가능 대학과 동일하게는 1~2장(적정), 정시 지원 가능 대학보다 아래는 1~2장(하향) 정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하향 지원을 고민해 보는 이유는 실제 수능 점수가 평소 모의고사보다 낮게 나올 변수까지 감안하여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때 수시 납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면접, 논술 등)가 있는 전형 위주로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 3. 최근 2~3년 입시결과 확인하기 ▩

대학이 공개한 50%, 70% 컷 데이터는 최종 등록자의 분포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단순히 합격선만 볼 것이 아니라 전형의 특성을 함께 읽어야 한다. 50%와 70% 점수 간격이 촘촘한지 혹은 넓은지에 따라 합격자 분포의 밀집도를 파악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충원율을 함께 확인하여 예비 번호가 얼마나 빠지는 전형인지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집 인원 변동,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가 입결에 미친 영향까지 입체적으로 검토해야 성공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4. 모집 요강 확인하기 ▩

대학별 최종 수시 모집 요강에서 전형 방법, 면접 여부, 수능최저학력기준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27학년도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생부 교과 90% 교과 정성 평가 10%에서 학생부 교과 80% 정성 평가 20%로 변경된다.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 수, 영, 탐(1) 중 2개 영역 등급 합 5에서 등급 합 6으로 완화된다. 중앙대 논술전형은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분리되어 지원 자격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차이가 생긴다.

이처럼 전형 방법의 변화는 지원자들의 지원 양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면 지원자가 늘어날 수 있고, 반대로 기준이 강화되면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 또한 학생부 반영 방식이나 선발 단계가 달라지면 합격자들의 특성 역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해당 전형이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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