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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동아리·자율·진로 활동,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 강남 학부모님 질문 정리

이루리학원 대치점
대치동 ·별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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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고1 - 고3
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컨설팅, 제2외국어, 음악, 미술, 체육, 독서/토론/논술
문의0·조회2
2주일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3394223204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생기부에서 동아리·자율·진로 활동은 어떻게 채워야 하나요?」


입니다.


세특과 달리 이 영역은 특정 과목의 틀에 얽매이지 않아,


활용 방법에 따라 생기부를 훨씬 다채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3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개학 후의 스케줄에도 슬슬 적응이 되는 시기입니다.


곧 있을 3월 모의고사 준비로 바쁘시겠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오늘 강남구 입시 전문 이루리학원과 살펴볼 주제는


생기부 세 번째 이야기, 동아리·자율·진로 활동입니다.


앞선 글에서 전체 기본 설명과 세특 관련 내용을 다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전 글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세 가지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세특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세특은 과목별로 영역이 나뉘어 있어,


해당 과목과 관련된 심화 주제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하지만 자율·동아리·진로 활동은 다릅니다.


본인이 원하는 깊이 있는 내용을 비교적 자유롭게 담을 수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어려운 내용을 넣기보다,


교과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고


고등교과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심화 활동이


더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교과 이수 충실도는 세특과 내신 등급에서 충분히 드러나기 때문에,


이 영역에서는 다른 강점을 챙기면 생기부가 한층 다채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활동에는 어떤 요령이 있을까요?







✅ 동아리


첫 번째는 생기부 동아리 활동입니다.


가능하다면 부장을 맡는 것이 좋습니다.


동아리 부장은 동아리의 모든 활동을 도맡아 준비하고 계획합니다.


그만큼 힘들지만, 힘든 만큼 충실한 생기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 부원으로 들어갈 경우,


본인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부터 증명해야 합니다.


이 단계부터 시작하면 아무래도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 소개드리는 세 영역은


심화된 주제를 담기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부장이 계획한 방향만 따라가다 보면,


정작 본인이 바라는 심화 주제를 생기부에 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장을 맡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


1학년 때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규모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공대 진학을 생각한다면 물리 동아리 같은 곳이겠죠.


동아리 선생님과 부장 선배에게 적극성을 꾸준히 어필하면,


다음 해 부장 자리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집니다.


만약 일반 부원으로 지낼 예정이라면,


학기 말에 한 번쯤 부장에게 자유주제 발표나 탐구 활동을


개인적으로 진행해도 좋을지 여쭤보시길 권합니다.


부장 입장에서도 특별히 손해가 없어 대체로 받아 줄 것입니다.


이렇게 본인만의 생기부를 꾸리시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가급적 부장을 맡는다.


둘째, 어렵다면 학기 말에 자유주제 탐구라도 건의해 본다.


셋째, 적극적으로 임한다.


다음으로 자율·진로 활동을 살펴보겠습니다.







✅ 자율 & 진로 활동


자율·진로 활동을 채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찾아보는 자세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와 친해지는 편이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생기부에서 교내 상장이 폐지되고


교외 입력 사항이 축소되면서,


자율·진로 활동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사실상


교내 대회와 교내 행사 정도가 남았습니다.


즉 어떤 행사가 생기부에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빠르게 신청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어지간히 교내 행사를 챙기는 것만으로는


생기부 분량을 채우기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눈에 띄는 행사는 부담 없이 두루 참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 텍스트가 부족해 자세한 묘사나 평가가 줄어들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입학사정관은 모두 전문가이기에,


생기부만 보고도 잘 해냈는데 분량 때문에 짧아진 것인지,


아쉽게 마무리된 것인지 충분히 구분해 냅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면,


생각보다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오지 않는 행사도 꽤 많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알려 주시는 것이 원칙이지만 놓치실 수도 있으니,


학교의 오프라인 게시판을 주기적으로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도서실이나 학생회실 옆 게시판이 유용합니다.


도서실과 학생회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세특 편에서 다룬 요령과도 엮어 볼 수 있습니다.


탐구한 내용을 책과 연결하면,


이제는 별도 항목으로 입력하기 어려운 독서 활동을


생기부에 녹여 넣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생기부 세 번째 이야기,


동아리·자율·진로 활동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 내용을 활용해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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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학원 대치점서울 강남구 대치동 1022-1 4층 이루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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