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계동 은행사거리 조재필수학학원입니다.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이라면 최근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접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마다 개설하는 과목과 교육과정에 차이가 있는 상황에서,
“우리 학교는 대입에서 불리한 것은 아닐까?”
“우리 아이 내신 등급으로 어디를 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베리타스알파의 8월 12일 기사
「[2028대입] 고교학점제 고교유형/과목개설 격차? ‘지나친 불안 금물’… 학종 ‘환경 감안해 평가’」를 바탕으로 2028대입에서 학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861&utm_source=chatgpt.com
같은 대학을 지원해도 내신 분포는 달랐습니다.
기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진학사의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지원 데이터입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묶은 1그룹 지원자의 평균 내신을 보면,
일반고·자공고 1.87등급 vs 자사고 2.86등급 vs 외고·국제고 3.05등급 vs 과학고 3.95등급
으로 고교 유형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반드시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이 수치는 합격생의 평균이나 대학의 합격선이 아닙니다.
진학사 서비스를 이용해 해당 대학군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모의지원한 학생들의 평균 내신입니다.
따라서 “일반고는 1,87등급이면 SKY에 합격한다.”
또는 “이제 내신 등급은 중요하지 않다.” 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이 자료가 보여주는 것은 같은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이라도 고교 유형에 따라 지원자의 내신 분포가 상당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무엇을 볼까요?
학생부종합전형, 즉 학종은 단순히 교과 등급을 합산해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 아닙니다.
서울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업역량뿐만 아니라 학업에 대한 노력과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교에서 이루어진 수업과 평가, 학생의 3년간의 학업 과정과 성장을 함께 살펴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얼마나 적절하게 선택하고 이수했는지, 관련 과목에서 어떤 성취를 보였는지 등을 평가 요소로 제시합니다. 석차등급만이 아니라 성취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이수단위, 수강자 수 등의 정보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결국 학종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내신 숫자 하나가 아닙니다.
학생이 어떠한 교육과정 속에서 어느 과목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그 과목의 성취 수준과 학업의 흐름을 보여주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어느 학교가 더 유리하다”로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앞서 본 고교유형별 평균 내신 차이를
“대학이 특정 고교 유형을 더 우대한다”는 의미로 봐도 될까요?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베리타스알파 기사 역시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마다 교육과정과 과목 개설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다루면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이 처한 교육환경과 고교의 교육과정 및 학력수준을 고려해 평가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진학사의 자료에서도 자사고·특목고 학생들이
일반고 학생들과 다른 지원 패턴을 보였지만,
이는 모의지원 패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특정 학교유형 자체가 합격에 유리하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학교 유형에 따라 학력 수준과 내신 수월성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교 유형별 평균 내신만 비교하며 어느 학교가 더 유리한지를 따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더라도 학생마다 선택한 과목과 학업 과정, 그 안에서 보여준 성취는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8대입을 준비할 때에는 현재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충분히 활용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학업 역량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여기부터는 기사 자체의 내용이라기보다, 위와 같은 입시 변화 속에서 조재필수학학원이 생각하는 수학 학습 방향입니다.
입시 제도가 바뀐다고 해서 수학의 기본적인 공부 원칙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현재 학교의 진도와 시험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방학이나 학기 중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가 있다면 무작정 문제 수를 늘리기보다는
개념 이해가 부족한 것인지,
문제 해석에서 막히는 것인지,
계산 실수가 반복되는 것인지,
낯선 유형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한 것인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현재 배우는 개념이 이후의 수학 학습과 수능 준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학교 내신을 충실하게 준비하면서도 배운 내용을 자신의 실력으로 남기는 학습이 중요합니다.
조재필수학학원은
학교별 기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내신 대비
철저한 개념 정립과 취약 단원 보완
학생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심화 학습 내신과 수능을 연결하는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
학생마다 필요한 공부의 방향을 함께 찾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신등급’과 함께 그 안의 학업 과정입니다.
2028대입에서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뀐다고 해서
내신의 중요성이 약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교 내신이 5등급으로 변경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각 대학은 학생부와 대학별 전형 기준에 따라
지원자의 학업 성취도와 성장과정을 평가하게 됩니다.
대학은
단순히
“몇 등급인가?”
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교육환경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그 안에서 어떤 학업 성취와 성장을 이루어 내었는가를 함께 살펴보는 것입니다.
새로운 입시제도하에서는 여러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공부를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이 있는 작은 혁명, 조재필수학학원
*출처: 중계 조재필수학학원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