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재필수학학원입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수학 학습의 흐름이 크게 달라지는 시기입니다.
중학교 수학과 비교해 고등학교 수학은 학습해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한 문제 안에서도 여러 개념을 연결해 생각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는 힘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고1 시기는 단순히 진도를 앞서 나가는 기간이라기보다, 앞으로의 고등수학을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습관과 기본기를 만드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조재필수학학원은 2027학년도 고1이 되는 현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 9일(월) 예비고1 고등부 수업을 개강합니다.
학생마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범위와 이해도는 모두 다릅니다.
같은 단원을 한 번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는 학생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선행 진도만을 기준으로 반을 정하기보다, 학생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제대로 학습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연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방학 전부터 겨울방학까지 학생의 현재 과정과 학습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수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비고1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예비고1 과정에서는 학생의 선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정규수업이과 필수선택수업특강이 운영됩니다.
처음 고등수학을 시작하는 학생부터 이미 공통수학이나 그 이후 과정을 공부한 학생까지, 각자의 출발점에 맞는 반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세분화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 공부했는가보다,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입니다.
빠르게 많은 범위를 끝내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면서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예비고1 과정에서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반배치고사입니다.
반배치고사는 학생을 단순히 점수로 나누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현재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적절한 수업을 찾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미 고1 과정을 공부한 학생이라 하더라도 실제 이해도와 문제해결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1 과정을 학습했더라도 반배치고사 결과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상위반 편입은 어렵습니다.
선행 범위만으로 반을 정하기보다, 실제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수업을 배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짧은 기간에 완성되는 과목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지나치게 속도를 내기보다, 자신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알고 필요한 내용을 하나씩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비고1 시기에 올바른 공부 습관과 체력을 만들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재필수학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중계 조재필수학학원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