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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약술논술, 올해 무엇이 바뀌었나 — 2027 문항유형·수능최저 변경 정리

이루리학원 대치점
대치동 ·별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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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조회1
2일 전

원문:https://blog.naver.com/iruriedu/22437020650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요즘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올해 동덕여대 논술은 작년과 무엇이 달라졌나요」


입니다.


2027학년도 동덕여자대학교 약술논술은


문항유형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한 해에 함께 바뀐 전형이라,


지난해 자료만 보고 준비하면 방향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올해 동덕여대 논술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은


문항유형 변경 입니다.


2026학년도에 서술형 논술이던 문항유형이


2027학년도에는 약술형 논술로 바뀌었고,


이 내용은 요강의 전년 대비 변동사항 표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 수능최저학력기준도


2개 영역의 합 7등급 이내에서


2개 영역의 합 6등급 이내로 강화되었습니다.


답안을 쓰는 방식과 수능 관리 기준이 같은 해에 함께 바뀌었으므로,


지난해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변경의 폭은 대학이 직접 밝혀 두었습니다.


대학이 공개한 2027학년도 논술 가이드북의 전년 대비표에는


기존 서술형이 인문 기준 문항당 600자에서 800자 분량이었고,


올해 약술형에서는


짧은 서술과 풀이로 바뀐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연습할 답안의 길이도 이 기준에 맞춰 조정하셔야 합니다.


강남구 수업에서도 동덕여대만큼은


올해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훈련을 새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모집단위별 합계 266명을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논술 100%의 일괄합산으로 실질반영비율도 100%,


최고점 1,000점에 최저점 0점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체 모집단위에 동일하게 적용되어


국어, 영어, 수학, 탐구(상위 1과목) 네 영역 가운데


2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하며,


국어와 수학,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선택과목은 무관하지만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 한문으로는 대체할 수 없습니다.


266명이라는 규모는 모집단위별로 나뉘어 있으므로


관심 학과의 인원은 요강의 모집단위별 표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전 모집단위에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은


계산을 단순하게 만들어 주므로,


지원 학과를 좁히기 전에 최저 충족 여부부터 먼저 확인하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시험은 60분 동안 8문항을 치릅니다.


인문사회 계열은 국어 6문항과 수학 2문항,


자연 계열은 수학 6문항과 국어 2문항으로 구성되고,


각 문항에는 세부문항이 있을 수 있으며 배점은 문항마다 다릅니다.


문항 수가 여덟이라는 조건만 보면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세부문항이 붙으면 실제로 작성해야 하는 답의 개수는 늘어납니다.


그래서 60분을 문항 수로 단순히 나누는 계산보다,


세부문항까지 포함해 시간을 배분하는 기준을


미리 세워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점이 문항마다 다르다는 조건도 전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모든 문항이 같은 점수라면 순서대로 푸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배점이 나뉘는 시험에서는 배점이 큰 문항을 놓치고


작은 문항을 여러 개 맞히는 조합이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시험지를 받은 직후 30초 정도를


배점 확인과 풀이 순서 결정에 쓰시면


60분 전체의 효율이 달라집니다.



국어 쪽 범위가 특히 넓습니다.


국어, 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까지 포함되고


수학은 수학과 수학Ⅰ, 수학Ⅱ입니다.


국어 범위가 넓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 동덕여대의 특징인데,


특정 영역만 반복해서는 대비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출제방향으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안에서


사고력과 논리적 이해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고,


고등학교 교과서와 EBS 과정을 연계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수학이 세 과목으로 묶여 있는 것과 비교하면


국어 쪽에 점검할 영역이 더 많으므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까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일정이 필요합니다.



올해의 두 변화가 요구하는 준비는 결국 하나로 모입니다.


서술형에서 약술형으로 바뀐 것은 길게 풀어 쓰는 능력보다


핵심을 정확히 짚어 짧게 쓰는 능력을 평가하겠다는 의미 이고,


수능최저를 한 등급 강화한 것은


수능 학습의 기본기를 함께 요구하겠다는 의미 입니다.


따라서 대비의 방향도 교과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그 내용을 짧은 답안으로 옮기는 훈련으로 정해집니다.


가이드북에는 글자 수와 문장 수, 답안 영역 같은


답안 작성 요건을 위반하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세칙도 안내되어 있으므로,


내용을 맞게 쓰는 연습과 조건을 지켜 쓰는 연습을


같은 비중으로 하셔야 합니다.



일정은 원서접수가 2026년 9월 7일(월) 11시부터 9월 11일(금) 18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고,


입실 장소와 입실 시간은 11월 25일(수) 17시에 안내됩니다.


논술고사는 11월 28일(토)에 치러지며,


모집단위별 세부 고사일정과 세부사항은 대학이 배포하는


논술가이드북에서 확인하도록 요강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입실 안내가 고사 사흘 전에 나오는 만큼,


그 전까지는 이동 경로와 준비물을 미리 정리해 두시고


안내가 게시되는 즉시 시간표를 확정하시면 됩니다.



요약하면 올해 동덕여대 논술은


문항유형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한 해에 함께 바뀐 전형입니다.


논술 100%로 선발하므로 논술 점수의 비중이 사실상 전부이지만,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그 점수가 반영될 기회 자체가 없다는 점에서


두 가지를 나란히 관리해야 합니다.


변경 첫해에는 참고할 기출이 부족하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만큼 요강과 가이드북에 명시된 조건을 기준으로 준비한 학생이 유리해집니다.


유형이 바뀐 해일수록


답안의 길이와 조건 준수를 훈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루리학원 논술팀은 6인 이하 소수 인원 수업에서


학생마다 다른 쓰기 습관을 하나씩 교정합니다.


동덕여대를 지원 후보에 두고 계시다면,


유형이 바뀐 첫해라는 조건을 어떻게 활용할지부터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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