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영재학교 경쟁률, 숫자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 지원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체 경쟁률 상승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급등입니다.
하지만 영재학교 지원에서 경쟁률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1차 서류 통과 가능성 → 2차 지필 경쟁 → 학생의 강점
이 세 가지를 함께 살펴야 실제 지원 전략이 보입니다.
2027학년도 7개 영재학교 원서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올해 지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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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영재학교 경쟁률, 먼저 이것만 확인하세요
분석 대상 : 7개교
※ 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
👉 평균 경쟁률 : 6.11 : 1
* 2026학년도 5.49 : 1에서 상승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7.55 : 1
지난해 5.5 : 1에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가장 낮은 경쟁률 : 광주과학고 5.12 : 1
올해 데이터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 전반적인 지원 경쟁이 강해진 가운데, 학교별 상승 폭의 차이가 뚜렷해졌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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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학년도 영재학교 경쟁률 비교
학교
모집인원
지원자
2027 경쟁률
2026 경쟁률
변화
서울과학고
120명
651명
5.43:1
5.2:1
▲소폭 상승
경기과학고
120명
680명
5.67:1
5.0:1
▲상승
대전과학고
90명
529명
5.88:1
4.9:1
▲큰 상승
대구과학고
90명
659명
7.32:1
6.3:1
▲상승
세종과학예술
84명
634명
7.55:1
5.5:1
⚠ 급등
인천과학예술
75명
511명
6.81:1
6.7:1
→ 유지
광주과학고
90명
461명
5.12:1
4.8:1
▲소폭
* POINT
7개교 가운데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대전·대구 역시 지원자가 늘면서 2차 전형에서의 경쟁 강도를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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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영재학교 경쟁률에서 읽어야 할 3가지
① 세종과학예술 5.5 → 7.55, 왜 크게 올랐을까?
올해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입니다.
경쟁률이 지난해 5.5 : 1에서
올해 7.55 : 1까지 높아졌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학교 선호도가 높아졌다고만 해석하기보다
전년도 1단계 전형 결과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학년도 1차 탈락률은 약 9%로,
이전 38% 수준과 비교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서류 단계에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 결과 지필평가에 강점을 가진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올해 체크할 부분, 서류 관문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최종 합격이 쉬워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원자가 크게 증가한 만큼
2차 지필 단계에서 실력자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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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대전·대구 상승, 지필 강점만으로 충분할까?
대전과학고와 대구과학고 역시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대전과학고 : 4.9 → 5.88
대구과학고 : 6.3 → 7.32
대전과학고는 2026학년도 1차 탈락률이 약 19%로 낮은 편이었고,
대구과학고 역시 지필 역량이 중요한 학교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지필에 자신 있는 학생들이
이들 학교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처럼 지원자가 늘어난 상황에서는
“지필을 잘하니 유리하다”는 단순한 접근보다 서류와 지필의 균형을 함께 점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필 중심의 준비를 해온 학생이라면
지원 학교의 1차 통과 가능성을 먼저 살펴본 뒤
2차에서 자신의 강점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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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천과학예술 6.81 : 1, 수도권 경쟁도 만만치 않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올해 6.81 : 1을 기록했습니다.
서울과학고 5.43 : 1보다 높은 수치로,
이번 집계 기준 수도권 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입니다.
2026학년도 1차 탈락률도 약 22% 수준이었던 만큼
올해 역시 서류 준비를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서울과고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를 비슷한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학교별 1차 선발 특성 + 지원 규모 + 2차 평가 경쟁을 각각 나눠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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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27 영재학교,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경쟁률이 높다고 피하고, 낮다고 지원하는 방식은
영재학교 입시에서는 좋은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 학생이 어느 전형 단계에서 강점을 보이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필 실력이 강한 학생
먼저 1차 서류 통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종은 전년도 기준 1차 관문이 상대적으로 넓었지만
올해 지원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따라서 2차 경쟁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검토 학교 : 광주 · 대전 · 세종
※ 세종은 올해 경쟁률 상승 폭을 감안해 보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 탐구·비교과 기록이 탄탄한 학생
서류에서 자신의 탐구 과정과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면
1차 선별이 강한 학교가 반드시 불리한 것만은 아닙니다.
경기과고는 전년도 1차 탈락률이 40%에 가까웠던 만큼
서류 단계에서 지원자가 상당수 압축됩니다.
기록의 완성도가 높은 학생에게는 오히려 자신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검토 학교 : 경기과고 · 한국과학영재학교(장영실전형)
👉 수도권 지원을 생각한다면
올해는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의 경쟁률이
서울과학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지역이나 학교 인지도만 비교하기보다
서울과고의 지역인재 관련 조건을 포함해 학생에게 적용 가능한 전형 요소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토 학교 : 서울과고
※ 지원 전 해당 연도 모집요강의 지역인재 관련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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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합격 구조'입니다
영재학교 경쟁률은
지원자가 얼마나 몰렸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실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경쟁률 → 1차 서류 선별 → 2차 지필 경쟁 → 학생의 강점
이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쟁률이 높더라도
학생이 강점을 가진 평가 단계에서 충분히 승부할 수 있는 학교라면
오히려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숫자가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학생의 준비 방향과 학교의 선발 방식이 맞지 않는다면
안정 지원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어디의 경쟁률이 낮은가?”가 아니라
“우리 아이의 강점이 어느 학교의 선발 과정과 잘 맞는가?”입니다.
CMS대치 중등관은 학생의 학습 수준과 강점, 보완해야 할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목표 학교에 맞는 학습 방향과 입시 전략을 설계합니다.
막연한 경쟁률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 맞는
분명한 기준으로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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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안내
📌 자료 출처
2026 입시 결과 보고서(CMS TOP 지표), CMSLAB 2027학년도 원서접수 결과 알림판
📌 CMS TOP 지표는 CMS가 실제 합격자 수를 바탕으로 분석한 수치로, 일반 공개 경쟁률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영재학교(KAIST 부설)는 원서접수 결과 미발표로 이번 경쟁률 집계에서는 제외했습니다.
📌 본문에 언급된 1차 탈락률은 2026학년도 기준이며, 2027학년도 결과는 전형 종료 이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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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MS 대치중등관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