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시기까지의 아이들은 대체로 매일 일정 시간에 과제를 풀고, 숙제를 제출하는 ‘학습 루틴’에 익숙합니다. 이런 루틴은 공부 습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틀입니다.
하지만 그 숙제가 ‘생각하는 훈련’이 아니라 ‘빨리 끝내는 일’이 되어버린다면 공부는 겉돌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비스 영어는 아이들의 공부를 '과제의 양'보다 자신의 학습을 ‘점검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단어를 외웠다면, 단순한 의미보다 학습한 ‘예문의 내용을 떠올려' 문장의 맥락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확인시키고, 문법을 배웠다면, ‘틀린 이유를 찾아보고 정리하는 오답정리’로 연결합니다.
다시 말해 ‘단순히 했다’가 아니라 ‘제대로 공부했는가’에 집중합니다. 대치동 아이비스 영어학원에서는 매 수업마다 학생 스스로 정리하고 깊이 이해하는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이끌어갑니다.
얕은 지식, 깊은 지식
- 어휘, 문법, 독해 중심으로
입시 영어라는 기준으로 볼 때, '어휘와 문법' 학습은 '얕은 지식'에 해당합니다. 이유는 '어휘와 문법' 학습은 깊이 있는 사고를 요하지 않는 '확인'과 '암기'라는 단순한 형태의 기본 학습으로 진행되기 때분입니다.
저학년 학생들은 '어휘와 문법' 공부가 힘들고 어렵고, 상대적으로 '독해'가 쉽다고 대체적으로 자신의 영어 공부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영어의 '어휘, 문법' 학습은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인 이유도 있고, 또 '암기'라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육학자 제임스 노팅엄(James Nottingham)이 학습을 '학습 구덩이(learning pit)'로 표현했듯이, 저학년 아이들이 '어휘와 문법' 학습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불편감'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문법 공부를 마무리한 중학교 고학년이나 고등학생들이 '어휘나 문법' 학습을 어렵다고 말하는 사례가 별로 없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은 단지 확인하고 외우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지는 것이지 실제 난도가 높지 않은 학습입니다.
상담 과정에서, 학부모님이 '아이가 수학 공부는 괜찮아 하는데, 영어는 도통 어려워하고 하기 싫어하는 것 같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영어 어휘나 문법은 꽤 높은 수준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아니고, 지금 바로 당장 제대로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학원의 지도 방침입니다. 그것이 우리 학원의 일관된 지도 원칙입니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독해'는 '깊은 지식'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독해' 공부를 '괜찮다' '나름 자신 있다' 또는 '잘한다'라고 스스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이렇게 생각하는 배경이나 맥락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스스로의 평가가 독해의 ‘학습 방식이 수학 문제 풀이처럼 불편하지 않다’는 느낌적인 의미인지, 아니면 ‘글을 읽고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에 익숙하다’는 자신감의 표현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문제풀이식 독해’에 익숙한 상태일 수 있고, 후자는 ‘사고형 독해’의 단계에 들어선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독해 자신감'이 어느 쪽에서 비롯된 것인지 파악해야, 이후의 학습 방향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독해’는 단순히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기술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맥락과 논리를 추론해 내는 ‘깊은 지식의 영역’입니다.
영어 독해 공부는 어휘나 문법처럼 눈에 보이는 규칙을 익히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장의 구조 속에 숨어 있는 의미 관계를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특히, 입시 영어에서 독해는 결국 사고력의 깊이와 논리적 연결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표면적인 해석 훈련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 공부는 ‘정답을 찾는 연습’이 아니라, 글을 읽으며 생각의 방향을 확장하는 훈련을 요합니다. 이런 훈련이 쌓일 때, 비로소 영어 독해는 암기가 아닌 이해의 공부로 전환되고, 입시에서 요구하는 ‘깊은 지식’으로 연결됩니다.
학원은 중3까지 수능 영어 1등급 수준의 독해력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이 직접 지문을 해석하게 하고, 선생님이 하나 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며 이해의 공백과 잘못된 독해를 즉시 교정합니다. 이러한 ‘직접 해석 중심의 수업’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진짜 독해력을 길러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학원의 아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성장을 만들어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학부모님들의 고민인 '숙제만 허겁지겁 마무리하는' 대충 공부하는 학습 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내신이나 입시 영어 대비에서 오는 불안감을 실력으로 해소하며,
또 여러 과목의 학습 부담으로 영어 공부 시간이 줄어드는 학생들을 위해 제한된 시간에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설계합니다.
대치동 아이비스 영어학원은 초등 중등 고등 수능 영어를 입시 체계에 맞춘 입시영어 전문학원입니다.
소규모 운영과 1:1 맞춤식 수업을 통해 학생별 학습 상황을 철저하게 파악·분석하고,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만 집중적으로 끌어내는 효율적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