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0·조회14
2개월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260513624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지거국(지역거점국립대)은 내신만 좋으면 붙는 거 아닌가요?」

「학종이랑 교과전형 중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거국 수시는 전형별로 구조가 크게 다르며, 우리 아이의 강점에 맞는 전형을 정확히 짚어야 합니다.



오늘은 아래 세 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① 학생부교과전형: 단순형 vs 강화형 대학 구분

②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100%형 vs 서류+면접 병행형

③ 지역인재전형의 전략적 활용법



■ 학생부교과전형(내신 중심 전형): 40%가 교과로 선발됩니다



2027학년도 지거국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내신 성적 등급 중심으로 선발하는 전형)은 전체 모집 정원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총 15,711명 규모로 지거국 입시의 핵심 루트입니다.



▷ 단순형: '교과 100%'로 일괄 선발하는 대학


강원대, 경상국립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는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합니다.

내신 등급이 강하고 계획적으로 성적을 관리해온 학생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


이 대학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 최소 조건)이 실질적인 당락을 결정하므로, 내신과 수능 준비를 병행하는 전략이 필수입니다.



▷ 강화형: '교과 80% + 정성평가 20%'가 더해지는 경북대·부산대


경북대와 부산대는 지거국 중 유일하게 교과 성적에 정성평가 요소를 추가합니다.


  • 경북대: 교과우수자전형(1,383명) / 지역인재전형(610명) — 교과 80% + 교과이수충실도 20%
  • 부산대: 학생부교과전형(943명) / 지역인재전형(463명) — 교과 80% + 학업역량평가 20%


단순 등급 싸움이 아니라 '어떤 과목을 얼마나 성실히 이수했는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수업 태도·과목별 성취도까지 반영됩니다.


내신 1점 싸움보다 전체 학업역량이 경쟁력인 전형입니다.



■ 학생부종합전형(학종): 7,903명 선발, 두 가지 구조를 구분하세요



지거국 학종(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등급 외에 세특·진로 활동·성장 스토리 등 학생의 전반적 역량을 평가합니다.

2027학년도에는 총 7,903명을 선발하며,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서류 100%형: 내신과 세특이 탄탄한 학생에게 유리


강원대·경북대·전남대·충북대 등은 일부 전형에서 면접 없이 서류만으로 선발합니다.


  • 강원대 미래인재Ⅰ: 462명
  • 경북대 일반학생: 907명
  •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Ⅱ: 172명
  • 충북대 학생부종합1·2: 537명 / 391명


내신·세특·이수 구조가 탄탄한 학생에게 강력한 우위를 줍니다.

세특의 논리-근거-탐구 깊이를 중요하게 보므로, 일반고에서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범위가 넓습니다.



▷ 서류+면접 병행형: 학업역량이 준수하면 면접으로 역전 가능


지거국 학종의 주류는 서류 100%로 2~5배수를 선발한 뒤 면접 20~40%를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 경북대 지역인재·특별전형: 서류 70% + 면접 30%
  • 경상국립대 일반·지역인재: 서류 80% + 면접 20%
  • 부산대 학종·지역인재: 서류 80% + 면접 20%
  •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Ⅰ: 서류 70% + 면접 30%
  • 전북대 큰사람·지역인재: 서류 80% + 면접 20%
  • 제주대 일반·지역인재: 서류 70% + 면접 30%
  • 충남대 면접전형: 서류 66.7% + 면접 33.3%


탐구 기반 세특, 논리적 말하기, 전공 관련 활동의 스토리 라인이 실제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서류에서 다소 뒤처지더라도 면접에서 역전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 지역인재전형: 지방 학생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전략 전형



지거국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인재전형 규모가 매우 큽니다.


지역 소재 고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일반전형 대비 경쟁이 상대적으로 낮아 훨씬 유리합니다.


  • 전남대 지역인재: 1,028명
  • 전북대 지역인재(1+2): 837명
  • 충남대 지역인재: 786명
  • 제주대 지역인재: 491명


단, 지역인재전형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신 준비와 함께 수능 최저 충족 전략을 철저히 병행해야 합니다.



■ 오늘 핵심 정리


  1. 지거국 교과전형은 '단순형(교과 100%)'과 '강화형(교과+정성평가 20%)' 두 종류로 나뉩니다. 경북대·부산대는 세특과 학업 이수 이력까지 봅니다.
  2. 지거국 학종은 서류 100%형과 서류+면접 병행형으로 구분됩니다. 면접형은 서류 열세를 면접으로 뒤집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3. 지역인재전형은 모집 규모가 크고 내신 경쟁 난도가 낮아, 해당 지역 학생에게는 핵심 전략 전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내신 수준, 세특 완성도,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교과전형과 학종 중 어느 트랙에 집중할지 방향을 잡는 일입니다.


막연히 '지거국이니까 괜찮겠지'보다 대학별 전형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가르는 핵심입니다.



2027학년도 지거국 수시 전형별 지원 전략 수립과 학생부 세특 점검에 대한 학생별 맞춤 분석은 이루리학원(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에서 진행합니다. 추가 문의는 편하게 연락 주세요.

#지거국수시 #2027학년도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이루리학원

이루리학원 대치점서울 강남구 대치동 1022-1 4층 이루리학원
소식 249·학원비 1·리뷰 6
4.57

이 학원 최신 소식

이 학원 인기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