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AAT를 준비하시는 여러분께
대치동 이루리학원 논술팀이 안내를 드립니다.
오늘은 2027학년도 경북대학교 논술(AAT)전형 인문논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고지 여러 장을 채우는 시험을 떠올리셨다면
경북대 인문논술은 예상과 다른 시험입니다.
문항마다 자수가 지정된 100자에서 175자 안팎의 짧은 서술형 답안을
6문항 내외, 소문항으로는 약 15개에 걸쳐 써내야 합니다.
전형 명칭부터 논술(AAT: Academic Aptitude Test)전형으로,
AAT라는 브랜드명을 요강에 병기합니다.
긴 글재주보다 교과 이해를 짧고 정확하게 확인하겠다는 출제 철학이
이름에 담겨 있는 셈입니다.
전형 구조는 일괄합산 500점 만점에 논술(AAT) 350점 70%,
학생부 교과 150점 30%입니다.
모집인원은 전체 550명이며,
모집단위별 인원은 요강 6쪽부터 11쪽에 걸쳐 실려 있으니
지원 단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응시계열 구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뿐 아니라 간호학과, 아동학부, 컴퓨터학부 첨단AI컴퓨팅전공 등
자연계열 일부 모집단위가 인문계열 문제로 응시하고,
자율전공학부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Ⅰ 중 하나를 택합니다.
수능최저는 모집단위별로 다릅니다.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등은 상위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경상대학과 사범대학, 행정학부, 자율전공학부 등은 합 5 이내이며,
한국사 응시가 공통 요건입니다.
탐구는 2과목을 응시한 뒤 상위 1과목 등급만 반영됩니다.
잘 본 한 과목만 계산된다는 것은 수험생에게 부담을 덜어 주는 조건이라,
최저 충족 전략을 세울 때 실질적인 여유로 작용합니다.
일정입니다.
원서접수는 2026. 9. 7.(월) 09:00부터 9. 11.(금) 18:00까지이고,
고사장 안내와 수험표 출력은 11. 24.(화) 10:00에 입학홈페이지에서 열립니다.
논술고사는 11. 28.(토) 오전으로,
인문계열은 09:30부터 11:10까지 100분간 치르며 입실은 09:00까지입니다.
합격자 발표는 12. 18.(금) 16:00입니다.
인문계열이 오전, 자연계열이 오후에 배치되는 시간대 구조는
가이드북 기준으로도 유지되어 온 전통입니다.
유형을 뜯어보면 100분에 대문항 6개,
문항당 15분꼴이라는 배분이 나옵니다.
대문항마다 소문항이 두세 개씩 붙는 구조라,
한 문항을 오래 붙잡고 있으면 뒤 문항의 시간이 바로 깎입니다.
답안을 오래 다듬는 시험이 아니라
근거를 빠르게 추려 정해진 자수 안에 눌러 담는 시험 이라는 뜻입니다.
기출에서는 현대소설과 사회과학 지문이 한 문항으로 엮였고,
상대적 빈곤율과 빈곤갭률을 직접 계산하는 소문항까지 인문 문항 안에 들어왔습니다.
인문 지원자도 간단한 수치 계산을 시험장에서 만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치동 상담 현장에서 경북대를 장문 논술로 오해하고 준비하던 학생을 자주 만나는데,
방향을 먼저 잡아야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출제경향을 보면 국어와 사회 교과를 통합한 제시문 논술로 타자 이해,
경제 지표, 인공지능 공정성, 빈곤, 능력주의 같은 주제를 묻습니다.
논술형과 약술형, 풀이형을 혼합한 AAT 체제는
결국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낯선 자료에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설계입니다.
대학이 발간한 논술 가이드북 역시 전형 안내와 대비 방법,
모의고사 문제와 해설로 짜여 있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특히 모의고사 문제지와 해설이 실려 있다는 것은 실전과
가장 가까운 연습 자료를 대학이 직접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이루리학원 논술팀도 요강 원문과 가이드북, 기출을 나란히 놓고 읽는 방식을 권합니다.
2026학년도 경쟁률은 18.6 대 1 로, 554명 모집에 10,306명이 지원했습니다.
최고는 약학과 172 대 1, 수의예과 129 대 1이었고,
수시 전체 평균 13.37 대 1보다 논술전형이 높았습니다.
입결은 등록자 성적 같은 결과 지표의 공개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응시 자료는 공개되어,
지난 고사 기준 응시 5,283명에 응시율 51.26%였습니다.
지원자의 절반 정도만 실제 고사장에 앉았다는 뜻이라,
체감 경쟁은 표면 숫자보다 낮았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자수가 정해진 짧은 답안은 우연히 잘 써지는 법이 없습니다.
어떤 문장을 남기고 무엇을 지울지 판단하는 훈련이 대비의 시작입니다.
경북대 인문논술 준비 방향이 궁금하시다면
대치동 이루리학원 논술팀에 상담을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