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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260513624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내신 2등급 초반인데 학종으로 SKY 도전이 가능한가요?」,

「서울대는 서류만 잘 쓰면 된다는데 맞나요?」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7학년도 학종은 「서류만 잘 쓰면 된다」는 시대가 끝났습니다.


대학별 평가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고, 학생의 내신 구간에 따라 유리한 전형도 달라집니다.


오늘은 다음 세 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2027학년도 학종의 전체 규모와 기본 구조
  2. SKY 및 주요 대학별 평가 방식의 핵심 차이
  3. 내신 구간별 실전 지원 전략



전체 13,917명 선발, 여전히 상위권 입시의 핵심입니다.



2027학년도 상위권 대학(건국대~홍익대 기준) 학종 선발 인원은 총 13,917명으로, 수시 논술 4,238명, 학생부교과 5,361명을 포함한 전체 수시 전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모집 인원 변동은 크지 않아 체제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학종의 기본 구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서류 100% 평가 대학입니다.


고려대(학업우수), 서강대, 서울시립대 학종2, 성균관대 일부, 이화여대(미래인재 서류형), 중앙대 일부, 한국외대 서류형, 한양대, 홍익대 등이 해당됩니다.


내신 절대 등급보다는 세특·자소서·독서·교과 성취도·창체 스토리의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둘째, 단계형(서류 → 면접) 대학입니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계열적합,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학종1, 성균관대 면접형, 숙명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면접형, 한양대 면접형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서류로 3~7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에서 최종 합격자를 가립니다.

면접 비중은 보통 30~50%이며, SKY·고려대 등 상위 그룹은 「사고력+전공기초」형 질문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별로 무엇이 다른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서울대지역균형 511명, 일반전형 1,495명으로 선발합니다.


면접 비중이 30~40%로 매우 크고, 「학업역량 + 전공기초 + 공동체성」을 명확하게 봅니다. 지역균형에만 수능최저(3합7)가 적용됩니다.


연세대활동우수형·국제형·국제인재 합산 1,123명을 선발합니다.


수능최저가 강화되어(활동우수 2합4~5, 의학4 / 국제형 3합4) 면접 경쟁만큼이나 수능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고려대학업우수 901명, 계열적합 521명입니다.


학업우수는 서류100에 수능최저(4합8, 한4)가 있고, 계열적합은 서류 → 면접 구조에 최저 없음이지만, 2022 개정교육과정의 영향으로 전공 기반 평가가 더욱 강화됩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1,076명)는 단계형의 표준 모델로, 일부 학과에 수능최저(의·한·치·약 3합4, 한5)가 있습니다.


성균관대총 1,279명을 선발하며, 융합인재는 수능최저 3합6, 탐구인재·과학인재는 자연계 최상위 학생들이 집중 지원합니다.



우리 아이 내신 구간별로 전략이 달라집니다



내신 1~2등급이라면

서류100 대학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습니다.

고려대·서강대·서울대·한국외대·한양대가 유리합니다.


내신 2~3.5등급이라면

단계형(서류→면접) 대학이 더 유리합니다.

경희대·중앙대·성균관대 면접형, 서울시립대 학종1 등을 주목하세요.


내신 3~4.5등급이라면

수능최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전형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작년 한 학생은 내신 3등급대에서 출발해 수능최저 충족을 통해 실질경쟁률이 낮은 전형으로 합격선에 진입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연세대 활동우수형, 이화여대 미래인재, 홍대 학교우수자 등이 이런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내신 4등급 이상

자연계 학생이라면 성균관대 과학인재, 중앙대 탐구형, 연세대 의학계열 전형 등 전공 맞춤형 세특·탐구 활동이 핵심입니다.



오늘의 핵심 요약

  1. 2027학년도 학종은 서류100형과 단계면접형으로 나뉘며, 대학별 평가 포인트가 완전히 다릅니다.
  2. SKY는 면접 비중이 크고 수능최저도 강화되어, 서류·면접·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합니다.
  3. 학생의 내신 구간에 맞는 전형을 먼저 특정하고, 거기에 맞는 세특과 탐구 활동 방향을 잡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보다 「우리 아이의 기록이 어떤 대학의 평가 기준에 가장 잘 맞는가」를 먼저 파악하는 일입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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