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0·조회6
1개월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199192375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교과서를 다 외웠는데 왜 점수가 안 나오느냐」


입니다.


개포고 2학년 첫 내신 시험을 치른 가정에서 특히 많이 들리는 이야기입니다.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다면, 노력의 양이 아니라 '전략의 방향'을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루리 강사진이 분석한 2025학년도 개포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등급을 가른 지점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1등급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짚어 드립니다.



📋 3초 요약: 개포고 시험, 무엇이 등급을 갈랐나?


[부교재 91%]

교과서 출제는 단 9%. 부교재(올림포스)와 모의고사가 지배함.


[복합지문 습격]

21번 이후 '두 지문을 묶은' 복합지문 출제. 시간 부족 속출.


[논리 영작]

단순 암기 불가. 글의 흐름에 맞는 '문장 생성 능력'이 서술형의 핵심.



1. 출제 범위: "교과서는 거들 뿐, 부교재가 승부처"


이번 개포고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극단적인 부교재 의존도입니다.


전체 32문항 중 교과서는 고작 3문제(9%)였습니다.


반면 부교재와 모의고사에서 무려 29문제(91%)가 쏟아졌습니다.




교과서 본문 암기에 시간을 쏟는 것은 개포고 내신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전략입니다.


부교재 지문의 논리 구조와 변형 원리를 깊이 있게 익혀야 1등급권 진입이 가능합니다.



2. 킬러 유형: "지문 2개를 한 번에 읽어라"


"21번부터 숨이 막혔어요."


이번 시험의 복병은 후반부였습니다.

21번부터 서로 다른 두 지문을 하나로 묶은 '복합지문'이 출제되었습니다.


이는 두 글의 공통 주제를 찾고 논리를 연결하는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합니다.

긴 호흡의 독해 훈련이 안 된 학생들은 여기서 시간을 뺏겨 서술형 답안을 작성할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3. 어법 & 서술형: "암기가 아니라 '생성'이다"


객관식 22번과 서술형 4번은 '어법상 틀린 것을 모두 찾아 고치는' 극상 난이도였습니다.


문장 전체 구조를 분석하는 실전 적용 능력이 필수였습니다.


서술형 1, 5, 6번은 빈칸 문장을 '직접 영작'하는 문제였습니다.

본문 암기가 아니라, "흐름상 어떤 내용이 들어갈까?"를 추론해 문장을 만들어내는 '논리적 생성 능력'을 평가했습니다.




작년 한 학생은 부교재 암기 위주로 준비해 3등급에 머물렀지만, 논리 흐름 분석과 조건부 영작 훈련을 거친 뒤 1등급으로 올라섰습니다.


시작점이 어디든, 접근 방식이 맞으면 두 등급 개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개포고 영어, 1등급 로드맵


막연한 양치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짚어 드립니다.


✅ Step 1. 부교재 완전 해부


91% 비중의 부교재를 장악합니다. 핵심 키워드와 '논리 흐름 도표'로 뼈대를 세웁니다.


✅ Step 2. 복합지문 & 어법


실전 두 지문을 엮어 읽는 훈련과 '틀린 어법 모두 찾기' 구문 분석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 Step 3. 논리적 영작 트레이닝


흐름에 맞춰 필요한 문장을 만드는 조건부 작문 테스트로 감각을 다집니다.




개포고 영어 내신은 방향이 맞으면 등급 개선이 가능한 시험입니다.




자녀의 답안지를 두고 어디서 시간이 무너졌는지, 어느 유형에서 점수를 놓쳤는지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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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학원 대치점서울 강남구 대치동 1022-1 4층 이루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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