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3846824072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중대부고 1학년 수학 기말고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입니다.
직전 학년도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객관식 대비 서술형 배점이 거의 절반을 차지했고, 1학기 후반부 단원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번 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짚어두면 좋은 부분을 정리해 드립니다.
📌 직전 학년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1️⃣ 시험 정보
직전 학년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는 중상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중간고사 대비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객관식 12제, 서술형 8제로 구성되었는데, 서술형 배점이 전체 100점 중 46점으로 매우 높았다는 점입니다.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중입니다.
2️⃣ 출제 범위
직전 학년도 기말고사 범위는 [II-3. 여러가지 방정식]부터 [III-3. 원의 방정식]까지였습니다.
수학(상) 중 중간고사 범위 이외의 나머지 범위로, 학습량은 중간고사와 유사했습니다.
📌 이번 학기 기말고사 예상
1️⃣ 출제 범위 예상
이번 학기 1학년 중간 범위는 1, 2단원 전체와 3단원 일부였으며, 중간고사는 3단원 중 순열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중간고사 범위와 기말고사 범위가 서로 비슷했던 직전 학년도와는 달리, 중간고사 범위를 제외한 1학기 잔여 범위가 [III. 경우의 수 일부]와 [IV. 행렬]로 넓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말고사 난이도가 상승하거나, 누적으로 공통수학 1 전범위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유형·난이도·서술형 비중 예상
✨ 주요 출제 유형
중대부고 내신에서는 부교재(EBS 올림포스) 기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출제 범위가 전범위로 확대된다 하더라도 중간고사 이후 학습한 '경우의 수'와 '행렬' 파트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난이도 분포
단원 특성상 경우의 수 단원에서는 기본 개념부터 응용 문제까지 골고루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며, 행렬에서는 기본 개념보다 연산 문제와 활용 문제가 고르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단원 특성을 고려한 집중 학습이 필요합니다.
✨ 서술형 비중
직전 학년도 기말고사 서술형 출제 비중은 전체 100점 중 46점으로 배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중대부고는 서술형 대비가 중요한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요소가 논술형·서술형인데, 이는 중대부고의 출제 경향과 맞물려 있습니다.
특히 경우의 수 단원에서는 증명 문제가, 행렬 단원에서는 행렬 연산 문제가 서술형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주 발생하는 실수 포인트
1️⃣ 경우의 수 개념 혼동
순열과 조합의 개념을 혼동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복순열과 중복조합의 차이, 원순열의 적용에서 실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2️⃣ 행렬 연산 실수
행렬의 덧셈·뺄셈은 비교적 수월하게 해결하지만, 행렬의 곱셈에서 계산 실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행렬의 차수 판단과 역행렬 계산 과정에서 오류가 많이 나타납니다.
3️⃣ 시간 관리 실패
객관식에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해 서술형에서 시간 부족을 겪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서술형 배점이 46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시간 배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기말 내신 대비 핵심 포인트
1️⃣ 부교재 활용 전략
중대부고 내신은 부교재(EBS 올림포스) 중심 학습이 필요합니다.
다만 복합적인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교과서 개념을 확실히 이해한 후 부교재로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평가의 중점이 되는 '경우의 수'와 '행렬' 단원은 최소 2회 이상 반복 학습을 권장합니다.
2️⃣ 모의고사 연계 문제 대비
직전 학년도 기말고사에서는 12년 전 출제된 고1 11월 학평 19번·20번 문제를 연계 문제로 출제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모든 모의고사를 풀어보긴 어렵지만,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으로 해당 단원을 학습해 두는 것이 유효합니다.
특히 행렬 파트는 2007 교육과정 이후 사라졌다가 다시 도입된 만큼, 2015학년도 수능 이전 자료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서술형 문제 대비
강화 직전 학년도 기말 서술형 비중이 46점으로 높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이러한 출제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술형 풀이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풀이 과정을 명확하게 작성하는 연습을 통해 부분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중대부고 1학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이루리 강사진의 경험에 따르면,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접근이 결과를 가릅니다.
경우의 수 단원과 행렬 단원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서술형 문제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점수를 끌어올리는 길입니다.
시험에서 객관식은 빠르게 해결하고, 서술형은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하는 전략을 기억해 두세요.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