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036323291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학원에서 몇 시간씩 수업을 듣는데 왜 성적은 그대로일까요?」
입니다.
분명 선생님 설명을 들을 땐 다 이해한 것 같은데, 막상 혼자 풀면 막힌다는 학생도 많습니다.
이런 답답함은 집중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확인'과 '관리'가 빠진 반쪽짜리 수업 방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루리학원 영어 수업이 한 타임 4시간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그 안의 관리 방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4시간 수업, 어떻게 구성될까요?
대치동 소수정예 영어학원 이루리학원의 수업은 한 타임에 총 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4시간이나?" 싶으시겠지만, 이 시간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춰진 밀도 높은 구성으로 채워집니다.
첫 1시간 — 어휘력 점검: '누적 단어 시험'
고등 영어의 성패는 상당 부분 어휘력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이루리학원은 수업의 첫 한 시간을 단어 시험에 할애합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단어를 외우고, 일주일치 누적 단어에서 무작위로 100개를 뽑아 시험을 봅니다.
단순히 시험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0점 만점에 95점을 통과 기준으로 두고 94점 이하는 재시험으로 빠진 단어를 채워 나갑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 과정을 거치면 시험 범위에서 처음 보는 단어가 점차 줄어듭니다.
다음 2시간 — 개별 진도·개별 교재 수업
단어 시험이 끝나면 지난 시간 숙제를 확인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2시간 수업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수업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같은 강의실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각자 다른 교재와 다른 진도로 수업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학생은 중학교 때의 어법 공백을 메워야 하고, 어떤 학생은 이미 수능 심화 독해를 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점과 목표가 다른 학생들에게 동일한 교재·동일한 진도를 적용하면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학생별로 실력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교재와 커리큘럼을 설계해 개별 맞춤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런 방식이 가능하려면 강사진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루리 강사진이 이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마지막 1시간 — 체화 점검: '복습 시험'
많은 수업이 '진도 나가기'에서 마무리됩니다.
가르쳤고 학생이 들었으니 공부가 끝났다고 보는 방식입니다.
이루리학원은 가르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학생이 그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둡니다.
수업 마지막 한 시간에는 그날 배운 내용 또는 누적 범위에 대한 복습 시험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이 무엇을 이해했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이해가 충분한 학생에게는 응용·심화 자료를 추가로 제공하고, 보완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약점을 다시 짚어 주는 클리닉을 진행합니다.
이 마지막 한 시간 덕분에 학생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을 정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성적은 '듣는 시간'보다 '나의 약점을 채우는 시간'에 비례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어부터 진도, 복습까지 학생 개인에 맞춰 구성된 이루리 영어 수업 방식을 한 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