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3429804739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 자주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왔는데, 기말로 만회가 될까요?」 하는 고민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간고사가 아쉬웠을수록 기말에서 점수를 끌어올려 1학기 내신 평점을 다시 잡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처음 중간고사를 치른 고등학교 1학년 친구들 중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속상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직전 겨울방학에 꾸준히 준비한 친구들은 좋은 성적을 받고, 더 해보자는 의욕을 얻기도 합니다.
고등 내신의 특성상, 시험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학생의 학습 환경과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중간고사 점수가 아쉽다면, 기말에서 점수를 잘 받아 1학기 내신 평점을 끌어올리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그렇다면 기말 내신대비는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루리학원이 학생을 관리하고 기말 대비로 제공하는 방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입반 과정은 방문상담·전화상담을 통한 '학생 분석'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학생이 어디에서 막히는지,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그에 맞는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학부모님의 전화상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생이 5~10분이라도 직접 방문해 보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실제 수업을 듣는 주체는 학생이고, '학생에게 맞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방문상담 시에는 학생 동반을 권해 드립니다.
상담 이후에는 학생의 학습 성향과 성격에 맞는 강사진을 배정하고,
학생에게 맞춘 1:1 개별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이 시작된 뒤에도 학생 관리는 여러 방법으로 이어집니다.
학부모님이 학원을 고를 때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자료'와 '숙제량'입니다.
고등 내신은 어느 정도의 문제 풀이량(양치기)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규모가 큰 학원들도 교재 제작에 많은 공을 들입니다.
다만 양치기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대충 넘기지 않고 꼼꼼히 푸는 연습,
그리고 틀린 이유를 파악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습관입니다. 이 두 가지가 내신대비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많은 양을 소화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컨디션에 맞춘 양치기를 진행합니다. 풀지 못할 문제를 숙제로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숙제량과 문제 난이도를 학생 상태에 맞게 조절하고, 가능한 한 다양한 유형을 다룰 수 있도록 과제와 자료를 맞춰 제공합니다.
개별 맞춤과 소수정예 방식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맞춤'이고, 다른 하나는 '최적'입니다.
판서식 수업은 잘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모르는 부분을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학생이 부끄러워 질문을 못 하기도 하고, 진도 특성상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 그대로 남기도 합니다.
반면 1:1 개별 클리닉식 수업은 모르는 부분을 알 때까지 다룰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많은 학생이 정작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약한지, 안다고 생각했던 문제를 왜 매번 틀리는지를 스스로 짚어내기 어려워합니다. 이런 학생일수록 본인에게 맞춰진 설명과 자료로 이끌어 줄 멘토, 그리고 빈틈없이 진행하는 맞춤형 수업이 필요합니다.
이번 기말은 다른 학생 기준에 맞춰진 일반 수업이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맞춘 방식으로 준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