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0·조회6
1주일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3772470799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고1 때 생기부를 어떻게 채워줘야 하나요?」입니다.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생기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1학년 생기부에는 사실 명확한 방향이 있습니다.



생기부를 통해 대학은 학생의 세 가지 역량을 평가합니다.


첫째는 전 과목을 고루 소화하는 학업역량,


둘째는 희망 분야에 대한 이해와 탐구력을 보여주는 전공역량,


셋째는 공동체 활동에서의 기여도를 확인하는 공동체역량입니다.



생기부는 세특, 자율, 진로, 동아리의 네 영역으로 구성되며,


각 영역에서 이 세 가지 역량이 드러나도록 채워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1학년 생기부의 가장 큰 특징은 앞으로 2년이 더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희망 전공은 고2, 고3을 거치면서 얼마든지 구체화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학년 시기에는 특정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것보다,


다양한 영역을 고루 경험하며 큰 그림을 그려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2학년, 3학년 생기부의 밑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생기부 예시를 살펴보면 이 점이 잘 드러납니다.



한 이과 희망 학생의 경우


통합과학 세특에서 원자론·양자역학·일반상대성이론을 주제로 발표했고,


한문 시간에는 과학 용어의 한자어 어원을 탐구했습니다.


진로 사항에서는 물리 관련 부스 활동을 하면서 창의성과 성실함을 보여줬고,


자율 사항에서는 MBTI와 단기 변화 가능성을 주제로 친구와 협력해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했습니다.



이과 중심이면서도 인문·사회적 주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최근 상담에서 한 학부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동아리 주제를 뭘로 잡아야 하는지 아이가 너무 고민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 정했어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학은 생각보다 1학년 시점의 진로 연관성을 엄격하게 보지 않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진로가 바뀌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입니다.



주제 선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활동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의미 있는 성과와 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작년 상담을 진행한 한 학생은 고1 초반까지 진로 방향을 정하지 못해 생기부 구성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이루리 강사진과 상담 후 특정 전공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고루 배치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잡았고,


결국 고2·고3 생기부에서 전공 방향이 자연스럽게 구체화되면서 수시 지원 시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1학년 생기부의 핵심은 "다양함"입니다.


주제의 완성도보다는 여러 영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노력과 성장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생기부 구성 방향이 막막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학생별 맞춤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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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학원 대치점서울 강남구 대치동 1022-1 4층 이루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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