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3792254105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경기여고 영어 내신,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 1등급이 나오나요?」입니다.
시험지를 실제로 분석해보면 막연한 영어 공부와 내신 맞춤 준비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루리 강사진이 직전 학년도 경기여자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영어 기말고사를 분석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경기여자고등학교 영어 시험 경향]
직전 학년도 경기여자고등학교(경기여고) 1학년 2학기 영어 기말고사는 부교재 및 모의고사에서 32문제, 교과서에서 2문제, 총 34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부교재는 올림포스 전국연합 1학년, 9월 모의고사, 10월 모의고사였으며 교과서는 영어 능률(김성곤) 7과가 범위였습니다.
어휘 난이도는 고1 모의고사에서 고2 모의고사 기출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지문 변형의 경우 원문 그대로 출제된 문제도 있었지만 어휘가 변형된 문제, 지문 구조를 변형한 문제도 함께 출제되었습니다.
서술형은 어법 수정, 내용 이해, 어구 배열, 부분 암기(어휘), 부분 암기(문장), 전체 암기(어휘), 전체 암기(문장) 유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어휘 문제 분석 및 대비 전략]
12·14·16번 문항은 밑줄 친 부분 중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유형으로, 모의고사와 수능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로 구성되었으며 난이도는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내신 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 부교재, 학력평가에 사용된 주요 단어를 꼼꼼하게 암기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13번 문항은 글의 네모 안에 문맥에 맞는 낱말을 고르는 유형으로, 단순 암기보다 문맥 이해를 바탕으로 한 어휘 학습이 효과적입니다.
[어법 문제 분석 및 대비 전략]
9·10·11번 문항은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부분 2개를 고르는 유형, 15번 문항은 밑줄 친 (a)~(e) 중 어법상 틀린 것을 고르는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어법 문제는 단순 암기형보다 실제 문장 안에서 틀린 지점을 짚어내는 훈련이 반복적으로 필요합니다.
[독해 문제 분석 및 대비 전략]
직전 학년도 기말에서는 지문 변형이 거의 없었지만, 평소보다 추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보기가 길어지면서 시간 부족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내용 일치 유형에서도 보기 문장의 난이도를 높여 오답을 유도하는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전 범위 지문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논리적 흐름을 정리해 두었다면 대처 가능한 수준의 출제였습니다.
[서술형 분석 및 대비 전략]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주어진 조건에 맞게 적어넣는 유형이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유형은 지문을 어느 정도 암기하고 있어야 주어진 시간 안에 응용하여 풀 수 있기 때문에, 빈칸 채우기 유형을 중심으로 지문 암기 수준을 높여두는 것이 서술형 대비의 핵심입니다.
최근 상담 중 한 학부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경기여고 영어가 서술형 비중이 높다고 들었는데, 어느 수준까지 외워야 하는지 기준을 잡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학교별 출제 경향에 맞춘 구체적인 내신 대비 방향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