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209659419
신학기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강남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중에서도 내신 성적이 다소 불안하거나 어떤 전형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한 자녀를 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런 수험생을 위해 대입 논술 중 약술논술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7학년도 약술논술 현황】
약술논술은 2022학년도부터 폐지된 적성고사를 대체해 도입된 수시 대학별 고사입니다.
기존의 어렵고 긴 논술과 달리 기초 수준의 단답형·단문형 문항으로 구성되어, 중위권 학생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027학년도에는 총 15개 대학이 약술논술을 실시하며, 모집 인원은 약 4,029명 수준입니다.
이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내신 성적 반영의 차등성입니다.
특정 대학은 내신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논술 성적만으로 선발하며, 나머지 대학들도 논술 비중을 매우 높게 설정합니다.
따라서 내신이 다소 낮은 학생이라도 논술 실력으로 합격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약술논술 구성】
문항 수는 8~15문항 정도이며, 수능특강·수능완성 등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일반 인문논술처럼 긴 글쓰기나 수리논술처럼 긴 풀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출제 범위】
대부분의 약술논술 대학은 수학Ⅰ·수학Ⅱ 범위로 한정합니다.
고려대 세종과 국민대를 제외한 다수 대학이 이 범위를 따르고 있어, 학생들은 불필요한 미적분·확률과 통계 학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대는 인문계(수1, 수2)와 자연계(수1, 수2, 미적분) 시험 범위를 따릅니다.
국어를 실시하는 대학은 공통적으로 문학과 독서를 필수로 포함합니다.
대학별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고1 국어 포함 여부에 차이가 있지만, 가천대 유형을 중심으로 준비하면 다수의 약술형 논술 대학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대학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지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약술논술이 효율적인 이유】
첫째, 시험 과목과 범위가 명확해 불필요한 범위 학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초 개념 중심의 수월한 난이도로 중위권 학생과 친화적이며, 약 4,000명대의 모집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셋째, 논술 성적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내신이 충분치 않은 학생도 명확한 준비 방향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루리는 학생별 맞춤형 약술논술 수업과 컨설팅을 병행해 준비 방향을 함께 설계합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