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이루리학원 논술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7학년도 연세대학교(서울캠퍼스) 수리논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0점과 20점. 2027학년도 연세대 자연 계열 논술의 새 배점표부터 적었습니다.
100점 만점에 수학이 80점, 과학이 20점입니다.
순수 수학 문항만으로 치러지던 시험에 통합과학 기반의 서논술형 평가가 신설된 것인데, 요강은 이를 2028 대입제도 개편 대응과 융합적 인재 선발을 위한 변화로 설명합니다.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수학 과목 점수가 100점 만점 기준 20점 미만이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숫자 세 개만 읽어도 준비 전략의 골격이 나오는 셈입니다.
전형 개요입니다.
논술전형(논술위주)은 전체 288명을 뽑고, 자연 쪽에서는 전기전자공학부 20명, 기계공학부 18명, 신소재공학부 13명, 화공생명공학부 12명,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2명(정원외) 등이 중심입니다.
전형방법은 일괄합산 논술 100%, 내신은 동점자 처리에만 쓰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027학년도 미적용이며 2028학년도부터 적용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가 통합계열로 들어와 자연계열과 동일한 유형의 시험을 보고, 치과대학 치의예과는 논술로 선발하지 않습니다.
일정은 이렇습니다.
원서접수 2026년 9월 7일(월) 10시부터 9월 9일(수) 17시까지.
논술고사는 10월 10일(토)이며 자연과 통합 계열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20분간 응시합니다.
수능 전에 치르는 고사입니다.
고사장은 10월 7일(수) 17시 공지, 최종 발표는 12월 18일(금) 18시입니다.
최저 부담 없이 수능 전에 결판이 나는 만큼, 여름까지 실전 답안을 완성해 두는 쪽이 유리한 시간표입니다.
유형특성을 보겠습니다.
요강이 규정한 성격은 수리와 통합을 아우르는 논술시험이고,
출제범위는 수학,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등 수학 전 과목에 통합과학이 더해집니다.
기출은 제시문 없는 순수 수학 5문항 구성으로 이산확률변수의 기댓값, 수열의 극한, 판별식, 쌍곡선, 사잇값정리까지 넓게 걸치며 풀이 과정 서술을 평가해 왔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이 틀 위에서 수리 평가의 비중이 줄고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사고평가가 들어옵니다.
기출 문제집만으로는 새 시험의 절반만 준비되는 상황입니다.
신설 과학 서논술형의 공식 예시는 대학이 배포한 모의 문항 해설 자료입니다.
문제 1은 300자 안팎에 40점,
문제 2는 500자 안팎에 60점으로,
통합과학 성취기준을 명시하고 교과서 발췌 제시문에 외부 도서까지 결합했습니다.
채점은 과학적 개념의 정확성, 논리적 인과관계, 융합적 대안 제시를 상, 중, 하 루브릭으로 매깁니다.
계산 시험이 아니라 과학 개념을 글로 쓰는 시험이라는 뜻입니다.
배점 구조를 해석하면 본체는 여전히 수학 80점이지만, 상위권 답안끼리 붙는 자리에서는 새로 생긴 20점이 변별 구간으로 작동합니다.
기출이 없는 영역이라 대치동 학원가에서도 이 모의 해설이 사실상 첫 교재로 통합니다.
경쟁률과 입결입니다.
2026학년도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335명 모집에 16,322명 지원, 48.7 대 1로 교내 전형 가운데 최고였습니다.
당시 최고 경쟁률은 치의예과 107.6 대 1이었는데 2027학년도에는 치의예과가 논술에서 빠지고 전체 모집도 288명으로 줄었습니다.
자연계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원 판이 재편되는 해입니다. 논술 입결 공개분은 열람일 기준 확인되지 않습니다.
수치가 없는 자리에서는 결국 답안의 완성도가 유일한 변수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과학 서논술 신설 첫해는 정보가 곧 성적이 되는 시기입니다.
대치동 이루리학원 논술팀이 수학 풀이 서술과 과학 서논술 답안 훈련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상담 문의는 언제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