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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종 면접, 탐구형과 성장형은 어떻게 다를까?

이루리학원 대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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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중앙대 학종 면접, 올해는 뭐가 달라졌나요?」입니다.


2027학년도 중앙대 학종에는 면접을 치르는 전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이 홀로 맡아 오던 면접에,

올해 신설된 성장형인재전형 108명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달고 합류했습니다.


두 면접의 성격이 서로 달라,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과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2026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 적힌 내용만 근거로


구조와 일정, 질문 방식, 준비 방향을 차근차근 짚어 드리겠습니다.



면접이 걸린 전형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은 512명을 선발하며

서울캠퍼스 445명과 다빈치캠퍼스 67명으로 나뉩니다.


1단계는 서류 100의 평가로 모집단위별 3.5배수에서

5배수를 추리는 방식이고,


2단계는 면접 30을 얹어 1단계 성적 70과 합산해 뽑는데,

수능최저 없이 다빈치 소속까지 전 모집단위가 면접을 치릅니다.


융합형인재전형 378명은 서류 100 일괄합산이라 면접이 없지만 단 한 곳,

서울캠퍼스 의학부 7명만은 3.5배수를 추려 2단계 면접을 봅니다.


신설 성장형인재전형 108명은 전원 서울캠퍼스 21개 모집단위로,

5배수 선발에 같은 70 대 30 구조를 쓰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붙습니다.


어울림과 기회균형 계열은 면접이 없고,

학종 전형 사이 중복지원은 가능합니다.



일정은 세 전형이 한 흐름으로 움직입니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8일 10시부터 9월 11일 18시까지이고,


서류제출과 온라인 입력은 9월 15일 16시에 마감됩니다.


1단계 발표는 세 전형 공통 11월 26일 목요일 14시이며

고사장 조회가 함께 열립니다.


요강에 수능 후 실시로 명시된

성장형인재전형 면접은 12월 5일 토요일 하루에 전 모집단위를 마치고,


탐구형인재전형은 12월 5일과 6일 이틀로 나뉩니다.


5일에는 사회복지학부와 물리학과, AI학과 등이,


6일에는 경영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 약학부, 간호학과 등이 배정되었고,


융합형인재전형 의학부는 12월 6일 일요일입니다.


타 대학 고사와 겹치면 발표 후 24시간 안에

면접시간 조정을 신청할 수 있고 일자 변경은 불가합니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 14시,


문서등록은 12월 21일부터 23일,


충원 발표는 12월 29일 18시까지입니다.



진행 방식은 세 전형이 같은 틀을 씁니다.


요강 95쪽은 면접방식을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평가로,


면접시간을 지원자 1인당 10분 이내로,


평가위원을 입학사정관 2인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당일은 대기실에서 신분 확인과 가번호 부여를 거쳐

블라인드 면접으로 이어지는데요,


이름이나 수험번호 노출, 교복 착용, 출신 고교나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발언은 부정행위로 다뤄져 불합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두 사정관이 서류를 미리 검토해 질문을 준비하며,


서류에 없는 전공 기초 내용은 묻지 않는다는 지침이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 적혀 있습니다.


면접 결시자는 불합격 처리됩니다.



그렇다면 10분 동안 무엇을 물을까요.


가이드북은 중앙대 면접에 공통 질문이나 정형화된 질문이 없고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역량 검증 면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예시를 보면 결이 잡히는데요.


경영학은 탄소세 회귀분석과 노직 정의론에 기댄 부유세 논의를,

소프트웨어는 타원곡선 암호화와 중심극한정리를,

기계공학은 양력과 항력의 적분을,

화학과는 이상기체 방정식의 오차를,

약학부는 pKa와 흡수를 물었습니다.


사회복지학부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엮은 불평등 논의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알고리즘 편향성을 다뤘고요.


융합형 의학부는 학년장과 동아리장의 리더십 차이 같은 인성 질문에

항생제 저항성 기작 같은 생명과학 질문이 섞였습니다.


전부 학생부 활동에서 출발한 질문입니다.


가이드북도 대학 수준의 심화 내용보다 학생부에 적힌 개념을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정확하게 설명하도록 준비하라고 권하고,


진위 확인을 넘어 사고의 확장성을 검증하는 추가 질문이 이어지니

본인 기록은 A to Z까지 숙지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제 두 면접 전형의 차이를 갈라 두겠습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은 모집단위별로

3.5배수에서 5배수를 올리고 수능최저가 없는 대신,


면접 평가요소가 학업준비도 60퍼센트,

전공 및 계열 적합성 30퍼센트,

의사소통능력 및 인성 10퍼센트


학업 쪽에 무게가 실리고 질문도 학교 수업과 탐구활동 중심으로 짜입니다.


성장형인재전형은 전 모집단위 5배수 선발에 수능최저가 붙고,


학업준비도 40퍼센트,

학교생활충실도 40퍼센트,

의사소통능력 및 인성 20퍼센트


학교생활 전반을 함께 봅니다.


가이드북 설명도 같아서 탐구형은 탐구의 깊이를,

융합형과 성장형은 학교생활 속 역량과 리더십을 함께 묻습니다.


성장형의 수능최저는 인문과 자연, 간호 모두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약학부와 의학부만 4개 영역 합 5 이내입니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하되 의학부는 2과목 평균이고,

한국사 4등급 이내, 영어는 1등급과 2등급을 같게 간주합니다.


다만 성장형은 신설 첫해라 참고할 기출이 0건이고

가이드북 예시도 탐구형과 의학부 몫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비 요령을 세 가지만 추리겠습니다.


첫째, 예상 질문지 작성은 학생부 재독에서 시작됩니다.


질문이 전부 제출서류에서 출발하는 구조라,

활동마다 무엇을 왜 했고 어떤 개념을 썼는지 말로 설명해 보는 연습이 우선입니다.


둘째, 탐구형은 세특 속 탐구를 한 단계 깊게 설명할 근거를,

성장형과 의학부는 리더십과 협업 장면을 준비하되,


성장형 지원자는 면접 전까지 수능최저를 채울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셋째, 면접의 무게는 숫자로 확인됩니다.


가이드북이 공개한 수치 기준으로 1단계를 1배수 이내로 통과한 지원자의

최종 합격률은 74퍼센트지만 3배수면 34퍼센트,


5배수면 11퍼센트까지 내려갑니다.


통과 순위가 낮을수록 면접 30에서 뒤집을 폭이 커지니

배수가 큰 모집단위일수록 면접 준비 비중을 키우셔야 합니다.



중앙대처럼 학생 서류에서 질문이 나오는 면접은 결국 자기 기록을

얼마나 정확하게 말로 옮기는가의 시험이라,


강남구 이루리학원 입시컨설팅팀은 학생부를 함께 읽는 데서 준비를 시작합니다.


연중 상시로 운영하는 1:1 개별면접반은 완전 개별 1시간씩 두 차례로 구성되어,


학생마다 따로 만든 사전 질문지로 면접 콘셉트를 잡고

모범 답안의 뼈대를 세워 첨삭까지 미리 끝냅니다.


원하면 1:1 모의면접이 더해집니다.


수능 이후 열리는 면접대비집중반은 3단계 구성입니다.


먼저 준비해 둔 답변을 현장에서 다듬고,


이어서 인성, 적성, 생기부를 각각 다루는 3분 미니 면접

완전 개별로 열 차례 통과하며,


마지막 단계는 10분 실전 모의면접의 반복으로

현장 코멘트와 녹화 리뷰가 함께 붙습니다.


촬영 영상은 클라우드에 담아 드리고,

등록 자료 기반 사전 질문지는 3일에서 7일 안에 도착하며,


정원은 차수당 최대 6명이고

2027학년도 일정의 세부 사항은 10월에 발표됩니다.


중앙대 면접이 10분 이내라 집중반 실전 모의면접 길이와 맞물리고요.


면접 문항 수와 대기 시간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입학처의 수험생 유의사항 공고로 확정됩니다.


중앙대 학종 면접에 대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시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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