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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사고력수학 송파영재센터 [대입] 9월 평가원 모평 이후 수시 지원 방향

GTG사고력수학 송파영재센터
가락동 ·별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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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 전

이번 9월 모의평가가 끝나면서 수험생 여러분들의 마음은 한층 더 복잡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평은 단순히 성적을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 수시와 정시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최종적으로 원서 방향을 확정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 영역별 체감 난이도

  • 국어: 응시생의 70% 이상이 어렵다고 응답했으며, 그중 30%는 ‘매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수능에서도 국어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수학: 중위권 학생들에게 특히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많아, 약 60%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 영어: 비교적 평이하거나 쉬웠다는 응답이 59% 이상으로, 난이도 조정의 흐름이 감지됩니다.
  • 사회탐구: 약 70%가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특히 43%는 ‘매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 과학탐구: ‘사탐 런’ 현상으로 인해 아예 응시하지 않은 학생이 65%에 달했습니다. 응시자 중에서는 16%가 매우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 수능 최저 점검의 중요성

9월 모평 이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입니다. 단순히 “3합 6을 맞췄다”는 결과만으로 안심하기보다는, 6월과 9월 모평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최저를 충족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 두 번 모두 안정적으로 최저를 충족했다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 반면 두 번 모두 부족했다면, 수능에서 뒤집을 수 있다는 기대만으로 높은 최저 전형을 여러 장 쓰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성적 상승이 일시적인지, 꾸준한 흐름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성적이 기대보다 낮게 나왔다고 해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선을 무조건 낮출 필요는 없습니다. 학생부에 기록된 3년간의 역량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대학별 전형 변화

올해는 지난해 입시 결과만 보고 지원하기에는 위험한 대학들이 많습니다.

  • 연세대: 추천형·활동우수형·국제형·논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발하며, 논술 출제 방식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 고려대: 학교추천과 학업우수 전형의 평가 방식과 최저 기준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중앙대: 성장형 인재 전형 신설, 창의형 논술 도입 등 구조 변화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입결만 참고하지 말고, 올해 전형 요소와 최저 기준, 모집 인원 변화를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학종 지원 시 유의사항

원서접수 직전 경쟁률만 보고 갑작스럽게 학과를 바꾸는 것은 위험합니다. 학종에서는 학생부의 관심 분야, 교과 성적, 세특 탐구 내용이 지원 모집 단위와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핵심입니다. 결국 “내 내신으로 어느 대학까지 갈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 학생부를 어느 대학, 어느 모집 단위가 가장 높게 평가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 수시 6장 최종 점검 질문

  1. 6평과 9평 기준으로 최저를 안정적으로 충족 가능한가.
  2. 모의고사 흐름으로 볼 때 현실적인 정시 가능선은 어디인가.
  3. 내 학생부 강점은 교과 성적에 있는가, 학종 평가에 있는가.
  4. 논술 지원 대학은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결정했는가.
  5. 교과·학종·논술이 위험을 분산하도록 배치돼 있는가.
  6. 수시 합격 시 실제로 진학할 의지가 있는가.

✨ 마무리

9월 모평은 전략을 완전히 뒤집는 시험이 아닙니다. 불안감 때문에 모든 지원 방향을 바꾸는 것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지금까지 고민해온 전략을 다시 점검하는 수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제는 수시 원서 결정을 마무리하고, 수능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출처: GTG사고력수학 송파영재센터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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