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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국어 5등급 이하, 그냥 정시로 돌리는 게 맞을까요?

이루리학원 대치점
대치동 ·별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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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고1 - 고3, 재수/N수
과목국어
문의0·조회1
2주일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3430721084


강남구 학부모님들께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내신 국어가 5등급 이하인데, 그냥 정시로 돌리는 게 맞을까요?」


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가장 큰 갈림길인 정시냐 수시냐 중에서도,


투자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수능 국어'에 대한 고민이 특히 깊습니다.


오늘은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가 무엇이 다른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학년 때는 내신을 챙겨 수시로 갈지, 모의고사에 집중해 정시로 갈지


크게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학년이 되면 학생도 학부모님도 고민을 시작합니다.


1학년 내신 성적이 아쉽거나, 생기부 관리가 부족했거나,


'늦었다'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출 시험보다 모의고사 점수가 더 높게 나올 때


"정시로 올인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신 국어 vs 수능 국어, 무엇이 다를까?】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의 공통점은 작품과 특정 개념에 대한 학습 내용입니다.


하지만 문제 유형 자체는 크게 다릅니다.


수능 국어는 비교적 답이 명확한 편이지만,


내신 국어는 학교 선생님의 주관적 견해로 구성된 선지가 많고 꼬아놓은 문제가 많아


난이도 자체는 내신 국어가 더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둘이 아예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내신 국어가 결국 수능의 베이스를 쌓는 과정이기 때문에,


개념과 상세한 설명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부분에서는


내신 국어가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능 국어는 그 베이스를 바탕으로


처음 보는 지문과 문제 유형을 파악해야 합니다.


반면 내신 국어는 반복 암기를 통해 지식으로 만들어,


처음 보는 글을 읽어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게 완성해 두어야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신 국어는 학습하는 '내용'에 포인트가 있는 반면,


수능 국어는 '문제 유형'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즉 수능 국어 성적을 올리려면 문제 유형 파악과 풀이로 끝낼 것이 아니라,


문제와 선지 분석까지 병행해야 합니다.


【2학년 내신 5등급 이하·모의고사 3등급, 어디로 가야 할까?】


학교별 내신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내신 국어 등급이 5등급 이하라면


수능과 논술 유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모의고사가 3등급인 경우,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학생의 문제를 파악하고 보완점을 찾아


수능에 집중하는 것이 좀 더 안정적으로 입시에 진입하는 방법입니다.


논술은 수시보다 수능에서의 내 성적보다 조금 더 높은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는 내신보다는,


취약점을 보완해 올릴 수 있는 정시를 준비하는 편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언매와 화작, 내 아이는 뭐가 유리할까?】


수능 국어에는 문학·비문학 공통 과목 외에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있습니다.


바로 '언매(언어와 매체)'와 '화작(화법과 작문)'입니다.


'언매'는 교과 학습 과정의 문법 지식을 꾸준히 이해하고


암기한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언어와 매체의 '언어'는 곧 '문법'을 뜻하기 때문에,


기본 문법 개념을 철저히 암기해야 합니다.


매체 영역은 사실상 화법과 작문의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아,


자료(지문) 확인과 선지 비교 연습이 되어 있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화작'은 문법을 하고 싶지 않은 학생이나


암기에 자신 없는 학생이 선택하기도 합니다.


화작은 암기 영역이 없기 때문에,


온전히 읽고 이해해서 내용 일치 부분을 잘 찾으면 무리 없이 풀 수 있습니다.


평가원 기출문제를 기본으로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문학·비문학, 학생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독서(비문학)는 독서론과 각 영역 지문 2개, 복합 지문 1개로 구성되며,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고 이해하면서 정리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문학은 작품을 많이 안다고 고득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험지 안의 문학 작품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와 관련된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루리에서는 개별 1:1 맞춤 수업을 통해


현재 학생의 국어 학습 능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취약점을 어떻게 보완할지 개별 맞춤 커리큘럼을 설계합니다.


커리큘럼에 따라 알맞은 과제를 부여하고,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 풀이와 지문·선지 분석까지


수능 전까지 차근차근 완성해 나갑니다.







남들보다 조금 빠른 선택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학습의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학생 상황에 맞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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