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치동 이루리학원 논술팀입니다.
오늘은 2027학년도 경기대학교 인문논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 한 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2026학년도 경기대 논술우수자전형은 239명 모집에 8,193명이 지원해 34.28 대 1, 그중 최고 경쟁률은 자유전공학부(수원) 언어사회 논술의 40.4 대 1이었습니다.
언어사회형, 그러니까 인문논술 쪽에 지원이 가장 몰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유는 전형 설계에 있습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논술이 90%인 구조가 그것입니다.
전형 개요입니다.
2027학년도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은 캠퍼스별 자유전공학부 단일 모집으로 239명을 선발합니다.
언어사회 논술은 자유전공학부(수원) 93명, 자유전공학부(서울) 41명입니다.
전형방법은 논술 90%에 학생부(교과) 10%이고,
요강에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학생부는 공통과 일반선택 90%에 진로선택 10%를 더해 반영하며,
반영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사회, 과학입니다.
동점자 처리 1순위도 논술고사 성적이라,
사실상 논술 답안의 완성도가 전형 전체를 끌고 가는 구조입니다.
일정입니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부터 9월 11일(금) 17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습니다.
논술고사는 11월 27일(금)에 치르고,
서울캠퍼스 지원자도 고사는 수원캠퍼스에서 봅니다.
고사장 조회는 11월 20일(금)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열리고,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금)까지입니다.
고사일이 11월 말이라 수시 원서를 낸 뒤에도 준비 시간이 꽤 남아 있는 일정입니다.
유형특성입니다.
고사 시간 100분에 언어 1문항과 사회 1문항, 답안 분량은 언어 450±50자, 사회 700±50자입니다.
출제 교과 범위는 국어, 사회, 한국사 일반과목입니다.
두 답안을 합쳐도 1,200자 안팎이라 분량 부담은 크지 않지만,
대치동 첨삭 현장에서 보면 짧은 답안일수록 요구 조건 하나를 빠뜨리는 순간 만회할 공간이 없습니다.
100분을 언어와 사회에 어떻게 나눌지,
감점 요소를 어떻게 지울지가 훈련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출제경향은 교과서 기반이 뚜렷합니다.
기출에서 언어형은 박태원, 정호승, 차범석, 이시영 등 교과서 수록 문학 작품 두 편을 비교해 인물의 태도를 서술하게 했고,
사회형은 제시문 4개를 종합해 관점을 설명하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까지 쓰게 했습니다.
소재는 통일과 평화, 세계화, 국제 분업, 환경 문제처럼 통합사회, 한국사, 생활과 윤리 교과의 핵심 주제들입니다.
낯선 지문으로 허를 찌르는 시험이 아니라
교과 개념을 정확히 소화했는지 확인하는 시험에 가깝습니다.
언어형의 핵심 개념으로는 고독과 소외, 인간애, 유대, 공감이 제시된 바 있고,
사회형 답안은 A부터 E까지 5등급으로 채점되었습니다.
경기대가 배포한 96쪽 분량의 2027 논술가이드북에는 출제, 채점, 검토위원이 직접 말하는 준비 가이드와 합격생 인터뷰, 기출문제가 함께 실려 있어 첫 교재로 유용합니다.
경쟁률과 입결입니다.
앞서 본 대로 2026학년도 전체 34.28 대 1, 언어사회(수원) 최고 40.4 대 1이었습니다.
최저 부담이 없는 전형에 지원이 쏠리는 흐름은 자연스럽고,
그만큼 실전에서는 답안 품질로만 갈립니다.
입결은 열람일 기준 입학처 성적현황 게시판에 논술 성적 자료가 게시되어 있지 않아, 대학이 공개하지 않은 값은 추정하지 않고 비공개로 안내드립니다.
숫자가 비어 있는 자리는 전형 구조가 대신 말해 줍니다.
논술 90%의 시험에서 준비의 방향은 답안 하나로 모입니다.
경기대 인문논술은 최저 없이 답안으로 승부하는 전형입니다.
대치동에서 논술 학원을 찾고 계시다면 이루리학원 논술팀이 언어형과 사회형 답안 훈련을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상담 문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