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수학학원 중등부 학생인터뷰대세수학학원 중등부 학생인터뷰입니다. 중2 이준수 Q. 대세수학학원 특징 일단은 그냥 공부하기도 편하고 알 따는 게 재밌어요. Q. 알이 뭔가요? 학원에서 쓰는 미네랄 같은 건데 휴게실에서 먹고 싶은 거 먹거나 그냥 교재나 연습장 같은 거 사요. Q. 알은 어떻게 받는거죠? 알시험을 보는데 이게 다 맞으면 80알 따는데 이건 사실 별로 딴 적은 없고 하나 틀릴 때마다 10알씩 까여요. 수업 시간에도 알문제를 주는데 이것도 풀면 이거는 선생님 기분 따라 많이 줄 수도 있고 적게 줄 수도 있어요. Q. 대세학원의 좋은 점은? 휴게실에서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 나중에 엄마가 교재비 주면 그 만원 제가 먹고 그리고 그냥 알고 교재 결제하는 그게 좋은 거죠. Q. 알이 안 좋은 점도 있나요? 이게 결국에는 알시험으로 알을 많이 버는데 또 모르는 어려운 문제만 내고 또 두 배로 틀린 그런 폭탄 문제 있으면 아무리 다 맞아도 그냥 하나 때문에 다 없어질 때도 있고 숙제 안 하면 알 까이고 지각 그리고 질병 그냥 감기같이 사소한 거는 그냥 세세하게 다 까여요. Q. 몇 알씩 까이나요? 이게 적게 까일 때도 있는데 그래도 가끔 봐줄 때는 있어요. 지각하면 30알식 까이고 준비물도 안 가져오면 20알씩 까이고 숙제도 안 하면 그냥 계속 까이고 그냥 감기 걸려도 그냥 학원에 와서 그냥 처박혀 있는다는 그런 느낌으로 해야 돼요. 결석하면 또 60알이나 깎이니까요. Q. 대세학원의 좋은 점 좋은 점은 사실 제로콜라를 먹으러 사실 그냥 계속 하고 있는 거긴 한데 그래도 공부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