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0·조회3
3일 전




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217922560







3월 모의고사 시즌이 다가오면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우리 아이 원점수와 정시 배치표만 확인하면 될까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첫 시험 직후 쏟아지는 해설과 예상 등급컷 속에서 점수와 배치표만 보고 끝낸다면, 시험지가 가진 진짜 가치의 절반도 활용하지 못하는 셈입니다.




[모의고사 시험지, 이렇게 활용하세요 — 3줄 요약]





  • 등급컷의 함정: 똑같은 2등급이라도 틀린 원인과 약점은 학생마다 다릅니다.



  • 진단과 처방의 분리: 아직 안 배운 것인지, 배웠지만 적용을 못 하는 것인지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 교차 분석: 시험 점수에 진도·학습 계획·강사 진단을 함께 겹쳐 보아야 약점이 드러납니다.



[같은 2등급이라도 약점은 학생마다 다릅니다]





모의고사가 끝나면 점수만 보고 곧장 "등급을 올리려면 이 수업을 들어라"는 식의 처방이 내려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능 영어에서 '같은 등급'이 '같은 실력'이나 '같은 약점'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2등급인 두 학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학생 A: 대의 파악(주제·제목)에서 해석에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겨, 뒤쪽 빈칸 추론·장문 독해는 시간이 부족해 통째로 찍어 틀린 2등급.



  • 학생 B: 시간 분배는 좋았지만 빈칸·순서 배열·문장 삽입 등 고난도 논리 추론 영역에서 고르게 오답이 발생한 2등급.



이 두 학생에게 똑같은 '1~2등급 심화반'을 처방하는 게 맞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학생 A는 빠르고 정확한 구문 해석과 타임어택 훈련이 시급하고,


학생 B는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선지 구별력 훈련이 필요합니다.



점수 하나만으로 학생을 천편일률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점수 너머를 읽는 정밀 진단 — IRURI LABEL]






'왜 틀렸는가'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시험 점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직 진도를 안 나가 배운 적이 없어 틀린 것인지, 배웠지만 머릿속에 정착되지 않은 것인지,


알고는 있지만 낯선 시험 환경에서 적용하지 못한 것인지를 구분해 내야 합니다.





이루리의 모의고사 분석 시스템 'IRURI LABEL'학생의 모의고사 점수에 현재 진도 현황과 학습 계획을 더하고, 평소 수업에서 관찰한 학생의 체감 이해도까지 교차 분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발송되는 2차 심층 피드백은 단순한 성적표가 아니라,


"이 학생이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전까지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개별 맞춤 안내에 가깝습니다.



[모의고사 시험지, 약점을 찾는 나침반으로]





가장 아쉬운 공부법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른 채 막연히 남을 따라가는 공부입니다.



수능을 향한 긴 마라톤에서 3월 모의고사 성적표는 끝이 아니라, 약점을 찾아낼 수 있는 좋은 나침반입니다.



점수에 진도표·학습 계획·강사의 진단을 입체적으로 겹쳐 보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다음 한 걸음이 또렷해집니다.






3월 모의고사 시험지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지 학생별 맞춤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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