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327166409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자습실에서는 90점을 받던 아이가 왜 시험장에서는 80점으로 내려오느냐」는 것입니다.
실력이 줄어서가 아닙니다.
70분의 시간 압박, 오후 1시 10분의 긴장, 점심 직후의 졸음 —
이 세 가지를 시험 당일에 처음 겪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전날 외우고 어법은 한 주에 정리해도, 시험장에서 안 떨리는 능력만큼은 시험장을 겪은 횟수에 정확히 비례합니다.
그래서 방법은 하나입니다.
수능을 미리 여러 번 보는 것입니다.
7월 25일 첫 수업부터 수능까지 117일, 매주 1회 총 17회 실전 모의고사를 칩니다.
그러면 수능 당일은 처음 보는 시험이 아니라 18번째 시험장이 됩니다.
개강은 7월 25일, 9월 평가원을 지나 수능 직전까지 이어집니다.
마지막 17회차는 수능 나흘 전입니다.
남들이 9월에야 실전을 시작할 때 우리 학생은 이미 7주치 실전을 끝낸 상태로 9월 평가원을 칩니다.
이 차이는 10·11월에 단기간으로 메우기는 어렵습니다.
수능 영어 2등급은 계산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2점 35문항 70점에 듣기 3점 3문항 9점, 그리고 독해 3점 중 가장 쉬운 한 문제 3점을 더하면 82점, 2등급입니다.
어려운 빈칸부터 붙들다 흔들리지 않고, 풀 문제와 버릴 문제를 먼저 가려 확보할 점수를 고정합니다.
같은 17회라도 지금 점수에 따라 다르게 씁니다.
3·4등급은 82점 루틴으로 2등급을 목표로 하고,
2등급권은 빈칸·순서·삽입과 마지막 두 선지의 감을 없애 1등급에 진입하며,
1등급권은 실수 패턴을 제거해 1등급을 지킵니다.
실제 성적 흐름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수업 전 3~4등급이던 학생들이 최근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으로 2등급에 자리 잡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등급별로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배우는 것은 요령이 아니라 근거로 푸는 법입니다.
선지는 동사·형용사·전치사에 표시하고, 본문은 절반부터 덩어리로 끊어 1대1로 매칭해 오답을 지웁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지워 나가면 남는 하나가 답입니다.
감이 아닌 근거로, 본문과 선지에 쓰는 시간 비율은 4 대 6입니다.
교재는 이루리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AXION 실전 교재로, 구문·어법·독해를 수능 유형별로 통합 훈련합니다.
매 수업이 끝나면 그날 배운 핵심을 3단계로 정리한 필기노트를 전원에게 배포해,
혼자서는 흐트러지기 쉬운 복습을 수능 당일까지 잡아 드립니다.
개강은 2026년 7월 25일(토)·26일(일), 매주 1회 총 17회 실전 모의고사로 수능 직전까지 진행합니다.
수업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로, 수능 영어 시험 시간대와 동일합니다.
수능까지 117일, 그리고 17번의 실전.
시험장을 17번 겪고 들어가는 학생과 처음 겪는 학생의 11월 점수는 여기서 갈립니다.
아이의 모의고사 성적표만 보내 주셔도 점수대 진단과 실전 설계를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는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