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313144122
여름방학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강남구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중에서도 자주 듣는 이야기가 「이 5주를 어떻게 써야 하느냐」입니다.
같은 교실에 앉아 있던 아이들의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구간이 바로 이 여름이기 때문입니다.
학기 중에는 진도에 쫓겨 약점을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시험이 끝나기 무섭게 다음 단원이 시작되고,
아이는 무엇이 부족한지 정리할 시간도 없이 다시 떠밀려 갑니다.
여름은 그 흐름이 잠시 멈추는,
약점을 되돌릴 수 있는 보기 드문 구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2학기 첫 시험의 출발선이 달라집니다.
여름방학에 자주 반복되는 세 가지 함정
해마다 여름이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됩니다.
- 계획 없이 학원만 여러 곳 등록해 두고, 정작 무엇을 채울지는 정하지 못한 여름
- 내 아이의 약점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남들이 듣는 강의를 따라 도는 여름
- 혼자 자습하다 막히는 순간 그대로 멈춰 버리는 여름
세 경우 모두 시간은 흘러갔는데 손에 남는 건 없습니다.
한번 벌어진 간격은 학기가 시작되면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이루리 썸머스쿨은 '한 명'에서 시작합니다
이루리는 같은 학년이어도 아이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을 먼저 짜고 아이를 끼워 넣는 대신, 한 명 한 명의 시간표를 따로 구성합니다.
올여름 썸머스쿨의 이름이 「한 명을 위한 5주」인 이유입니다.
담당 실장이 아이가 지금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보고,
그 아이에게 맞는 하루를 직접 짭니다.
수업은 전 과목이 과외식 개별진도로 진행됩니다.
정해진 반 진도가 아니라,
그 아이가 어디서 막히는지에 맞춰 한 명의 속도로 나아갑니다.
국어·수학·영어와 과탐·사탐 전 과목은 물론, 인문논술과 수리논술, 약술국어·약술수학·인문수리논술까지 필요한 과목만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하루 전체를 설계하는 5주의 흐름
이루리 썸머의 하루는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어집니다.
- 오전 9시~12시 — 개인별 워크북 과제와 자습으로 그날의 학습 역량을 다집니다
- 오후 1시~5시 — 개인 시간표에 따라 수업과 자습이 번갈아 채워집니다
- 저녁 6시~10시 — 하루를 마무리하는 수업 또는 자습으로 마칩니다
빈 시간을 그저 비워 두지 않고, 그날 해야 할 일을 미리 배치해 둡니다.
아이가 "오늘 뭐 하지" 하고 헤매는 시간이 없도록 하루의 결을 미리 잡아 두는 것입니다.
매일·매주 반복하는 학습 점검
하루의 틀을 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날 채운 것이 정말 채워졌는지, 매일과 매주 다시 확인하는 장치를 함께 둡니다. 채점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빈틈을 그때그때 찾아 메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 매일 — 영단어 테스트로 그날의 어휘를 점검합니다
- 주 2회 — 영어 듣기 테스트로 듣기 감각을 꾸준히 유지합니다
- 주 3회 — 수학 워크북으로 그 주의 개념을 손에 익힙니다
- 주 2회 — 독서이론과 화작·언매 워크북으로 국어의 기초를 다집니다
- 주 2회 — 학년별 비문학 워크북으로 지문을 읽어 내는 힘을 끌어올립니다
스스로는 미루기 쉬운 점검을, 매일과 매주의 정해진 루틴으로 바꿔 둡니다.
빈틈이 쌓이기 전에 그때그때 메우는 것,
이것이 5주를 흘려보내지 않고 손에 무언가를 남기는 길입니다.
전문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3회
시간표를 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루리 전문 컨설턴트가 5주 동안 세 번, 아이를 따로 만납니다.
- 시작 전 — 출발선 진단으로 지금 위치를 정확히 봅니다
- 기간 중 — 방향 점검으로 계획이 잘 흘러가는지 확인합니다
- 종료 후 — 새 학기 설계로 여름의 결과를 2학기로 잇습니다
여름 한 철의 공부가 그 자리에서 흩어지지 않고,
다음 학기로 연결되도록 끝을 매듭짓는 과정입니다.
짧게 한 영역만 끝내는 여름 특강
5주를 통째로 쓰기 어렵거나,
특정 영역만 단단히 메우고 싶은 아이를 위한 단기 특강도 함께 엽니다.
주 1회로 한 과정을 마무리하는 구성입니다.
- 국어 — 문법과 언어와 매체. "읽으면 아는 것과 푸는 것은 다르다"는 전제에서, 음운부터 국어사까지 한 흐름으로 잇습니다
- 사회 — 통합사회와 한국사, 근현대사. 암기가 아니라 흐름과 인과로 엮어 짧게 완성합니다
- 기초특강 — 약술국어와 약술수학, 인문논술의 기초를 단기로 잡는 과정. 답안의 뼈대를 어떻게 시작하고 끌어가는지부터 함께 다집니다
2026 이루리 썸머스쿨 운영 안내
- 기간 — 7월 21일(화)부터 8월 21일(금)까지
- 시간 —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 장소 — 이루리 4관
- 정원 — 50명
- 문의 — 02-558-8523
우리 아이에게 맞는 여름이 어떤 모습일지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학생의 학년과 함께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