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blog.naver.com/iruriedu/224327058738
강남구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문과인데 수학은 안 봐도 되죠?」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답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강남구에서 인문논술을 준비하는 학부모라면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지점이 바로 이 수리와 도표 결합 출제입니다.
[수학을 빼고 갈 수 있는 인문논술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인문논술 출제유형 다섯 갈래 가운데 셋에 수학이나 통계, 도표가 들어갑니다.
건국대 인문사회2, 중앙대 경영경제, 한양대 상경처럼 인문이나 상경 모집단위인데 수학 문항을 함께 푸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문과니까 수학은 버린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도표와 통계 해석은 최근 몇 년 사이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어디까지, 어떻게 나올까요]
대체로 수학1과 수학2 범위 안에서 도표와 그래프 해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추론,
간단한 계산이 결합됩니다.
고난도 증명을 요구하기보다는 제시문과 자료를 연결해 논리를 세우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수학 실력 그 자체보다, 글의 논지와 숫자를 한 흐름으로 엮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다만 대학과 모집단위에 따라 범위와 난도가 다르니, 최종 모집요강 확인은 필수입니다.
[글과 숫자를 따로 공부하면 늦습니다]
문제는 많은 학생이 글쓰기와 수리를 따로 공부하다, 막상 결합형 문항 앞에서 멈춘다는 점입니다.
글 따로 숫자 따로 익혔을 뿐, 둘을 잇는 훈련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루리는 전 과목과 논술을 한 학원에서 통합 관리하기 때문에,
인문논술팀과 수리논술팀의 이루리 강사진이 같은 학생의 데이터를 공유하며 글과 숫자를 한 흐름으로 잡습니다.
수리논술도 수능과 따로 노는 공부가 아니라, 같은 개념을 객관식이 아니라 답안으로 써내는 훈련에 가깝습니다.
인문논술에서 수학 포기는 지망 대학을 스스로 좁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지망 대학이 도표와 수리 결합 유형인지부터 확인하고,
글과 숫자를 따로가 아니라 함께 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관련해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면 이루리(02-558-8523, 강남구 삼성로 233 4층)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